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규탄하는 안보결의대회가 워싱턴에서 범 동포 행사로 개최된다.
워싱턴 호국안보단체협의회(회장 이병희)는 14일 준비모임을 갖고 ‘연평도 포격 도발 4주기 추모 및 안보결의대회’를 오는 22일(토) 낮 12시 타이슨스 코너 우래옥에서 연다고 밝혔다.
안보결의대회는 1부 연평도 포격에 대한 동영상과 추모, 추모시 낭송, 결의문 채택, 2부 안보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연맹의 유흥주 이사장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의 한국의 진로’라는 주제로 안보특강을 한다.
이병희 호국안보단체 협의회장은 “추모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통해 안보의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문형 준비위원장은 “30여 단체가 이번에 협력단체로 참가 한다”면서 “결의대회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준비위원으로는 우성원, 임성환, 이태하, 김재현, 김관우, 문상철 씨가 함께 하고 있다.
안보단체협의회에는 미동부 재향군인회, 워싱턴 기독군인연합회, 한미애국총연합회, 6.25 참전유공전우회, 워싱턴베트남 전우회,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 보수청연연합회 등 30여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안보단체협은 9.28 서울수복 61주년이 되는 2011년 발족됐다.
2010년 연평도 포격당시 북한의 무차별 포격만행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등 해병대원 2명이 전사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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