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25명과 김민선 교수 등 4인으로 구성된 ‘디스트릭 앙상블(District Ensemble)’이 오늘(25일) 홈리스를 위한 ‘땡스기빙 베네핏 콘서트’를 연다.
DC 소재 슈라인 오브 더 세크리드 하트(Shrine of the Sacred Heart)에서 열리는 노숙자들을 위한 땡스기빙 디너에서 학생들은 음악 연주와 함께 디너 서빙 봉사에도 나선다.
음악회 참가 학생들과 연주자들은 23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최종 리허설을 갖고 화음을 맞췄다.
음악회에는 강선우(매리 엘렌 헨더슨 중 8), 장채민(맥클린고 9), 장희정 (맥클린고 10), 오채영(킬머 중7), 장규현(벨몬트 릿지 중 8), 류신형(롱펠로우 중 8), 류나형(켄트 가든스 6), 김재유(맥클린 11학년), 김재연(맥클린 9), 브랜든 김(랭글리 10), 엘레나 전(맥클린고 9), 콜린 최(벨몬트 릿지 8), 첼시아 조(레이크 브래덕 11), 윤태정(랭글리고 10), 조엘 리(웨스트민스터 5), 샘 김(프리덤고 10), 루크 김(웃슨고 10), 알렉스 김(웃슨고 12)군이 참여한다.
디스트릭 앙상블은 지휘를 맡은 김민선 교수(조지아 하이랜즈 칼리지)를 비롯 김지혜(바이올린, 라우든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희정(첼로), 블레이크 메시터 교수(피바디 음대)씨로 구성됐다.
콘서트에서는 생명의 양식, 아리랑(이상 김지혜 편곡) 등 5곡이 연주된다.
문의 (917)270-3455
minseun.kim@gmail.com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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