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동기부여
복지센터 세미나 마쳐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다양한 전문분야의 전문가 5인을 초청해 진행한 ‘청소년 동기부여 세미나’가 지난 27일 성료됐다.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27일 실시된 세 번째 세미나는 국립어린이병원의 조장은 박사(소아 청소년 정신과 의사)와 김방현 헬스케어 인터액티브의 통계분석 이사(전 한국 수영 올림픽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정신의학과 비지니스 및 스포츠 분야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조장은 박사는 “의사라는 꿈이 본인의 꿈이어야지 부모의 꿈이어서는 안 되며,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일이라면 실패를 두려워말고 도전하라”고 말했다.
김방현 이사도 세 번의 올림픽 출전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통계분석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있었던 배경을 설명한 후 “하고 있는 일에 열정을 갖고 즐기면 결국은 꿈꾸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지미 리 메릴랜드 주 장관(소수계 조달부), 26일에는 컴퓨터공학/IT 분야의 김상희 대표(글로벌 링크 솔루션)와 법률 분야의 김진아 변호사(에버그린 타이틀 법률회사)가 세미나를 이끌었다.
페어팩스 카운티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총 10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강모(11학년 )양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직종에 대해 그 분야 전문가로부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흥미도 생기고 도전의식도 생겼다”고 밝혔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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