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강태복)가 6일 상록회관에서 은퇴, 유산, 재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니 길 변호사가 이끈 이날 세미나에는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후 재산 관리와 관련한 개인 면담도 이어졌다. 다음 세미나는 5월4일 오후 1시 상록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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