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29일 연방 상·하원 합동연설 당일 이를 반대하는 광고가 워싱턴포스트에 실릴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지난 3월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더 힐’(The Hill)지에 실린 광고에 이어 두 번째다.
시민참여센터, 가주한미포럼등이 주도하는 이번 광고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인 독일과 일본의 전후 상반된 행보를 대조한 것이 특징이다.그러면서 아베 총리가 연방 상·하원 연설에서 일본의 전쟁범죄를 부정하지 말고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먼저 사과부터 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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