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창작문학’ 2집 출판기념식이 20일 개최됐다. 워싱턴 창작문학회의 정영희 회장(사진)은 이날 기념식에서 “고단한 이민생활에 쉬어간다는 의미로 보다 많은 글쓰기와 창작활동이 이 지역 문학계에서 활발히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애난데일 팰리스 식당에서 열린 출판기념식에 참가자들은 평범한 일상부터 사회적인 문제를 포착해 때로는 소박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문체로 표현해 낸 창작문학 회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워싱턴 창작문학 2집에는 정영희 회장을 비롯해 박도영, 옥정자, 석은옥, 조금선, 차영운, 이은애, 조용복, 김남순, 지영자, 박순애, 김학선, 김영란, 오순희 씨 등 14명의 수필과 시 160여 편이 포함됐다. 창작문학회는 매달 첫 주에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703)764-5344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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