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호건 메릴랜드주 주지사부인이 지난 13일 한국 계명대학교 학생 10명을 주지사 관저로 초청했다. 초청된 계명대 학생들은 유미 호건 여사가 출강하는 메릴랜드예술대학(MICA) 2015년도 하계 워크샵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동료 교수인 찰리 한 계명대 교수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호건 여사와 오찬을 가졌고 주지사 관저 견학을 했다. 호건 여사는 학생들에게 메릴랜드주의 역사와 예술가 및 영부인으로서의 삶과 경험을 들려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고 주지사실 측은 전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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