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코리안 특급’ 류현진(30·사진)이 시즌 처음이자 973일 만의 승리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3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홈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안타와 볼넷을 3개씩내줬고 삼진을 올 시즌 최다인 9개(종전 7개)나 잡았다. 2-1로 앞선 상황에서 서지오 로모에게 마운드를 넘긴 류현진은 다저스가 결국 5-3으로이겨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승리는 올 시즌 다섯 번째 등판 만에 처음이자 2014년 9월1일 샌디에고 파드리스전 이후 2년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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