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텁스 산불’ 10% 만 진압돼...실종 신고 900여건
▶ 미션 SF 솔라노도 위협받아...피해액 650억달러
나파, 소노마 카운티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가 베이 전지역을 덮으면서 스모크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다. 연기가 100마일 이상 번져가면서 일부 학교들은 폐쇄하거나 단축수업에 들어갔으며 야외 체육활동도 모두 취소됐다. 또 마라톤등 야외 행사들도 취소됐다. 당국은 가급적 집에 머물고 야외활동시는 마스크등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가 스모크에 뒤덮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같은 스모크 피해가 오는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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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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