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50분께 한인타운 6가와 세라노 인근 공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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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노숙자 인권을 앞세워서 세금내는 시민권자들의 권리와 인권을 무시하는 이런 정책이 바로 진보세력이 원한는겁니다. 불체자 인권은 중요하고 시민들의 인권은 안중에 없는 세상 결국 투표로 응징할수 밖에요.
노숙자들의 대다수가 법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 막가파 인생처럼 차도로 함부로 뛰어나오고, 소대변 아무대나 하고, 마약하고 방화하고, 셀터는 절대 답이 아니다. 이들은 경리 수용해서 정신 질환 치료후 내보내야 한다. 주차 30초했다고 티켓은 주면서, 아무대나 텐트치고 오줌 싸대는 노숙자를 가만히 놔둔다는건 정말 웃기는 일이다.
정신 상태가 이상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사회 생활이 안되는 사람들은 도심 한복판 비지니스 구역에 수용하고 관리하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일이지 모르겠네요. 시장이 승인하고 밀어부치니 아마도 시행이 될겁니다. 허나 안건은 가세티 시장의 대선 출마의 커다란 걸림돌이 될겁니다.
종종 이런일이 셀터 만들기 전에 일어나면 더 추진 못 할 수도 있네.그 셀터 예정 장소 옆에 얼마나 많은 건물이 있는데..
이제부터시작입니다 무조건 노숙자들반대해야합니다 그들의90% 는 마약범 범죄자들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