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앞서가는 1등 신문 미주 한국일보가 훨씬 깨끗하고 선명한 인쇄, 더욱 업그레이드된 품질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미 서부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 일간지인 LA 타임스와 제휴를 통해 더욱 향상된 품질의 신문을 매일 애독자 여러분들께 제공해드리게 됐습니다.
최첨단 초고속 윤전기와 인쇄 테크놀러지 시설을 갖춘 LA 타임스 인쇄센터는 LA 타임스는 물론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릿저널 등 미국을 대표하는 일간지들의 미 서부지역 배부판 인쇄를 담당하고 있는 최고의 신문 인쇄시설입니다.
이제 미주 한국일보도 LA 타임스 인쇄센터에서 최고 수준의 인쇄 공정을 통해 발행됨으로써 신문 종이와 인쇄의 품질에서 주류사회 주요 일간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미주 한국일보 독자 여려분들은 더욱 깔끔하고 읽기 쉬워진 텍스트, 더욱 선명하고 정확한 칼라, 잉크가 손에 묻어나지 않는 고품질의 신문을 즐기실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가장 정확·신속한 한인사회 소식 및 로컬 뉴스, 다양하고 풍성한 정보와 읽을거리, 심층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 기사와 오피니언 등 한국일보의 최강 컨텐츠들을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읽으실 수 있도록 지면과 섹션 구성도 늘 역동적으로 배치해 신문의 가독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이번 신문 품질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디지털 시대에 시시각각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미주 한국일보 웹사이트(koreatimes.com) 및 모바일 앱(한국일보 USA)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도 한인 언론계의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1등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워지고 혁신하는 신문,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의 미주 한국일보에 한인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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