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기 이사장·로라 전 회장 등 온라인 회견서 지지

한인사회 리더들이 데이빗 류 LA 시의원 재선 지지를 위해 뭉쳤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류 시의원, 홍명기 이사장, 송정호 관장, 로라 전 한인회장, 강석희 전 시장, 스티브 강 한인회 부회장.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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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니 광대네 딸인지는 몰라도 다음에 민주당에 와서 대선 뛴다는 괴소문이 있더라만, 그때도 너는 민주당 어쩌구 할래? 그때는 1자, 일남, 원남, 원맨하지 말고 용기내어서 ConMan으로 아이디 바꾸거라.
민주당은 다 노 땡큐다.
머리와 가슴과 행동으로 한인 정치인의 모범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미 정치계의 모범이 될 기둥입니다. 달아도 써도 끝까지 그의 뒤에서 밀어주어서 한인의 위상을 지키고 안영을 지키는 반석으로 키워야 합니다.
데이비드 의원이 소수계지만 전략적으로 잘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지지했습니다.
류 시의원이 신실한 기독교인 것 맞소. 직접 만나거나 통화해서 그의 인격 인품을 확인해 보고나서 정죄하시오. 노숙자 문제로 한인사회의 앞날을 이끌어 갈 기둥을 내리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오. 한인 저소득층과 노인들은 앞으로 노숙자들과 같이 살아야 하오. 얼마나 어리석은 선택을 하였는지 알겠소? 앞으로 아파트 하나씩 지울 때마다, 최소한 12번은 타운이 나서서 데모를 해야할 것이오. 그 때 류 시의원이 부의장으로서 또는 시장으로서 한인타운을 위해 무슨 선택을 하는지 상상해 보시오. 류는 뼈속까지 한인이고 한인을 위해 뛰는 사람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