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적인 활동 불가” 최영석 회장 1년추가
▶ 내년까지 총 3년으로 차세대 인재육성 현안

지난 27일 이사회에서 최영석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김봉세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옥타 LA 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회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옥타 LA제공]
LA한인무역협회(옥타 LA) 최영석 회장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옥타 LA는 지난 27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1년반만에 대면으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코로나 19 사태로 1년여 이상 정상적인 협회활동을 할 수 없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해 최영석 현 회장의 임기를 현재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키로 결의했다. 따라서 최영석 현 회장은 내년 1년이 더 연장되면서 2020~2022년 3년간 옥타 LA회장으로서 활동하게 됐다.
최영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경제활동이 셧다운 된 상태에서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상황이 1년이 넘게 지속되면서 온라인으로 협회활동을 하다보니 한계가 많았다”며 “2022년 한 해 더 회장으로서 LA옥타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중소기업진출과 모국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협회가 당면한 시급한 현안으로는 먼저 차세대 무역인들을 집중육성하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19 사태 등을 겪으면서 차세대 무역회원이 30여명 수준으로 줄어들어 이를 100명~150명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최영석 회장은 “오는 9월10일부터 3일간 열리는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차세대 무역회원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밝히고 “스타트업 기업의 콘테스트를 통해 특히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입이사 2명, 일반회원 11명, 준회원 1명 등 총 14명의 옥타 LA 회원가입이 승인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사업보고로 ▲3월, 6월 2차례 창업웨비나 ▲5월22~23일 인디언팜스클럽에서 개최된 지회활성화대회 및 이사골프대회 ▲7월7일 오크 쿼리 클럽의 KOTRA 사장배 차세대무역스쿨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대한 각 분과위원장들의 보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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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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