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불타는 트롯맨’탑7이 시애틀을 포함해 미국 투어에 나선다.
‘불타는 트롯맨’ 탑7은 오는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서부 지역에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불타는 트롯맨’탑7은 뜨거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인근 새크라멘토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뉴욕, 애틀랜타 등 미국 동부 지역의 공연 또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불타는 트롯맨' 탑7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탑7은 이번 미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불타는 트롯맨' 탑7은 손태진의 6개 국어 능력과 손태진, 김중연, 에녹이 가진 다양한 음악 장르의 융합 등을 통해 전통 성인 음악을 현대적인 뉴트로트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세계화에 도전한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 탑7은 이번 미국 투어를 통해 공연은 물론 미디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불타는 트롯맨' 탑7은 미국의 어덜트 콘텐츠 음악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미디어 출연과 팬미팅 등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불타는 트롯맨' 탑7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불타는 트롯맨 TOP-서울 앵콜 콘서트'를 열고 7개월의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마무리했으며, MBN '불타는 장미단'을 비롯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 탑7 미국 투어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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