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이어 조명자 전 회장, 김성자 전 부회장, 이미혜 전 총무에게 지난 8년간의 봉사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모임에는 오랜만에 나온 최향남, 김종진 동문을 비롯해 명예회원(동문들의 배우자) 11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셰프인 변영아 회장이 준비한 설날 음식(떡국, 불고기, 잡채, 각종 전과 나물 등)을 즐긴 후 윷놀이, 공기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영희 기자>
![[인터뷰] “최대 한인사회 발전 기여 최선”](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3/24/20250324164353675.jpg "[인터뷰] “최대 한인사회 발전 기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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