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어린이 건강축제 OC 건강정보센터
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교육센터는 3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대시민교실(9636 Garden Grove Bl. #17)에서 ‘어린이 건강축제’를 마련 한다. 어린이들의…
[2003-05-24]한인회 이사회 회관건립등 논의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이양구)는 22일 오후 8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한인회가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종합회관 건립 기금모금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2003-05-24]가주 직업교육의 모태 ROP
현장경험과 교사 자격 갖춘 강사 초청 업계 필요에 맞춰 매년 커리큘럼 조정 매일 우체통에 들어오는 수많은 우편물에 섞여 있어 정크메일인줄 알고 버리기 쉽지만 사실 보석 같…
[2003-05-24]메모리얼 연휴 전국이 교통체증
메모리얼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금요일 오후 각주의 대도시 인근 도로들에서 많은 차량들이 몰려 교통체증이 보고되었다.사진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23일 오후 휴스톤 케티…
[2003-05-24]북 "쌍무회담 후 다자회담 개최"
외무성 담화 발표…"핵문제 적대정책으로 인한것" 북한 외무성대변인은 23일 ‘담화’를 발표, 미국이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 쌍무회담에 나서면 미국이 원하는 다자회담에 …
[2003-05-24]100살 해피버스데이
최고 코미디언 밥 호프 생일잔치 한창 거리명명·서적 출판·전시회등 행사 다양 오는 29일은 미국 최고의 코미디언 밥 호프의 100회 생일. 그러나 그의 생일 파티는 이미 …
[2003-05-23]백악관 대변인 스트레스 가장 심한 직업
플라이셔 사임 발표로 ‘대통령의 입’관심 24시간 긴장·출입기자 질문공세 시달려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은 무엇일까. 직업 치고 스트레스 없는 직업은 없겠지만…
[2003-05-23]메모리얼 연휴 테러위험 불구“떠난다”
AAA, 2,940만명 육로 여행 전망…‘코드 오렌지’경계령 무색 여행사들 예약 취소 거의 없어 대규모 행사들도 예정대로 열려 메모리얼 데이 연휴 계획을 세운 대부…
[2003-05-23]스키장 연휴 대목
캘리포니아 트럭키에 위치한 스쿠와 빌리지 스키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스키장은 26일까지 8개의 스키 리프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2003-05-23]악동들의 졸업 축하
22일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에서 거행된 졸업 행사를 마치고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동료를 분수로 나르고 있다. 해군사관학교는 23일 임관식을 마지막으로 1주 일정의 졸업행사를 마감…
[2003-05-23]뉴욕 센트럴 팍 개장 150주년
연말까지 기념행사 뉴욕주 뉴욕시의 맨해턴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 팍이 올해로 개장 150주년을 맞았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공원인 센트럴 팍 개장 150주년을 기리기…
[2003-05-23]‘경찰에 폭력’게임 규제
워싱턴주, 17세 미만 어린이에 판매·대여 금지 조치 경찰관에 대한 폭력 행사 장면이 들어가 있는 비디오게임물이 미국시장에서 규제된다. 21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
[2003-05-23]낙태 카운슬링법 논란
텍사스 주의회 통과… 반대자들 “시술 결정 여성에 협박용” 비난 텍사스 주의회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낙태 카운슬링법을 통과, 낙태를 둘러싸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
[2003-05-23]순회영사업무 홍보 시급
2분기 이용자 10여명 불과, 타지역과 대조적 여권업무 비롯 병역, 재산권등 민원 즉석처리 인랜드 한인회(회장 우병하)가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순회영사 업무 및 시민…
[2003-05-23]“우체국보다 다양한 서비스”
사설‘메일 앤 모어’운영 조승환씨 비즈니스 소식 -미국이민 15년 동안 세탁소로 먹고살다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어 팔고 나서 1년을 놀다가 찾은 비즈니스가 바로 이 곳…
[2003-05-23]젊음의 집 공간마련 모금골프
온그린클럽 31일 온그린 골프클럽(회장 정하섭)은 오는 31일 월넛의 로열비스타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젊음의 집 공간마련 기금모금 골프 토너먼트’를 주최하기로 했다. 정하섭…
[2003-05-23]유리전문점‘유리세계’23일 오픈파티
리버사이드에 문을 연 한인 운영 유리 전문점 유리세계(Glass World: 공동대표 정민영·안도영)가 23일 오후 6시 오픈파티를 갖는다. 유리세계는 알루미늄, 비닐, 우드…
[2003-05-23]애로헤드 골프클럽 139회토너 40명열전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영진) 제139회 정기 토너먼트가 20일 오후 1시 헤밋의 랜드마크 헤밋 골프코스에서 있었다. 40여명이 참가한 이날 골프대회에서 챔피언 트로피는 장석천…
[2003-05-23]조화유 생활영어 여기 수돗물 먹어도 됩니까?
멕시코의 한 호텔 객실에는 All the water served in this hotel was passed by our manager.라고 써붙여 놓았다 한다. 그 지방의 수돗…
[2003-05-23]삼박자 일분 생활영어 War against Iraq
E-> A: The Iraqi chief liaison to the U.N. weapons inspectors surrendered. B: Really? That’s anot…
[2003-05-23]
- 1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2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3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4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5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6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7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8새해 맞아 백만 달러 상금 증정 이벤트와 다양한 설 행사 선보여
- 9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10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11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12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13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4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15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6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7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8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19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0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21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2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3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24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25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6
찰스 3세, 내년 방미 추진…트럼프에 英왕실… - 27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 1 - 28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의 북한군인 동무들에게
- 29
작년 운용자산 5조5천억달러…갑부들의 ‘패밀… - 30
“엔비디아, AI칩 스타트업 인수 아닌 기술…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