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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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눈부신 겨울성’ 디즈니랜드 연말축제 개막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연말축제가 21일 개막돼 내년 1월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연말축제에서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 겨울성’과 53년만에 최초로 완전히 인조물로…
[2008-11-22]“한국어 연극 재롱잔치 준비”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선보인다. 글렌데일 통합교육구 내 유일한 한국어 이중 언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마크 케펠 초등학교 1학년 한국어반 학…
[2008-11-22]‘장수 집안’ 당뇨병·뇌졸중 발병률 낮아
장수는 집안의 내력인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스턴 대학 메디컬센터의 에밀리 애덤스 박사는 부모 중 한 명이 100세 또는 그 이상 장수한 남녀 440명과 평균수명에…
[2008-11-22]웨디안 미팅 페스티벌
결혼정보회사 ‘웨디안’ LA지사(지사장 제임스 장)가 주최하는 연말 ‘아듀 솔로 탈출’ 미팅 페스티벌이 오는 12월13일 정오 한인타운 윌셔플라자 호텔(3515 Wilshire …
[2008-11-22]마이크 데이비스 하원의원 ‘후원의 밤’
마이크 데이비스 가주 48지구 주 하원의원을 돕기위한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LA한인타운 머큐리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칼렛 엄 한인회장, 이창엽 한인회 …
[2008-11-22]정적도 포용 ‘링컨식 인사’
■윤곽 드러나는 오바마 행정부 힐러리 국무-3번째 여성 국무… 전쟁 외교적 해결 책임 막중 가이스너 재무-루빈·서머스 장관 밑에서 차관 지낸 ‘재무통’ 리처드슨 상무- …
[2008-11-22]사립대 조기지원자 불황속 급증
MIT·스탠포드 등 최고 50%까지 늘어 심각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명문 사립대 조기지원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슬리언 대학은 올해 불경기로 인해 …
[2008-11-22]네브래스카 주의회‘자녀 포기법’ 개정
생후 30일이하로 제한 네브래스카 주의회는 21일 자녀양육을 포기토록 허용하는 주법을 개정, 앞으로 부모들이 생후 30일 이하의 자녀들만 처벌위험 없이 병원에 유기할 수 있…
[2008-11-22]오바마 두 딸 사립학교 간다
클린턴 딸 다닌 학교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 부부는 두 딸을 공립이 아닌 사립 학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오바바 부부는 두 딸 말리아(10)와 사샤(7)가 다닐 학…
[2008-11-22]중부상의 새회장에 헨리 박씨
이사회서 만장일치 선출… 이사장엔 이정섭씨 “권익옹호 역량집중 주류사회와 적극연계” 내달 초 이취임 행사 풀러튼, 부에나팍, 세리토스 한인상공인을 대변하고 …
[2008-11-22]“구세군 자선냄비 참여를”
터스틴랜치 한인교회 시종식 가져 ‘구세군 터스틴랜치 한인교회’(담임 이용우·이설주 사관)는 지난주 시종식을 가지고 가든그로브 아리랑 마켓과 풀러튼 한남체인 앞에서 매일 오전…
[2008-11-22]빌라팍 도서관 리모델링
빌라팍 도서관(178865 Santiago Blvd.)은 12월1일부터 21일까지 리모델링 관계로 문을 닫는다. 이 도서관은 12월22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714)998-08…
[2008-11-22]터스틴고 모의 유엔총회
터스틴 고등학교는 이번 주 22, 23일 양일간 제16회 연례 모델 유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캘리포니아주 전 지역에서 1,4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아동 …
[2008-11-22]노숙자용 물품 기부받아
로스 알라미토스에 있는 켈러 윌리엄스 부동산회사는 오는 30일까지 노숙자를 위한 옷, 신발, 담요, 슬리핑백을 도네이션 받는다. 이 회사는 10900 Los Alamitos Bl…
[2008-11-22]12월 GG 경찰국 매주 월요일 음주단속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12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음주운전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 체크포인트는 12월6일 브룩허스트 스트릿과 가든그로브 블러버드, 12월13…
[2008-11-22]풍선·마술교실 개강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매주 토요일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풍선교실’과 ‘마술교실’이 열리고 있습니다. 정건오씨가 진행하는 풍선과 마술교실은 매주 토요일 4주 동안 계속되…
[2008-11-22]사고- 과일·채소 장식 특강
오늘 2차 앙코르 교실 오전 11시 OC한국일보문화센터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의 ‘과일·채소 장식 앙코르 교실’이 오늘 오전 11시에 있습니다. 제2차 앙코르 교실이 …
[2008-11-22]‘쿼타 2배·심사는 강화’
오바마 취업비자 정책 3개 부처 관련업무 통합키로 오바바 행정부가 내년 1월 출범 직후부터 전문직 취업비자(H-1B)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에 착수, 쿼타 2배 증…
[2008-11-21]학생수 적은 LA교육구 매그닛 고교들 졸업·진학률 크게 앞…
학생 수가 작은 소규모 학교가 대형 고등학교에 비해 UC계열을 비롯한 대학진학 필수과정인 A-G 과목 이수율과 정규기간 졸업률이 월등히 높아 대학진학에 훨씬 더 유리한 것으로 조…
[2008-11-21]LA서 발견 위조지폐 매주 10만달러 이상
LA시 검찰 세미나 “이민자 스몰비즈니스 주 타겟” 자외선 기계 사용땐 95% 감식 LA에서 위조지폐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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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 2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 - 3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 4
안보리서 ‘베네수엘라’ 긴급회의…美 “합법”… - 5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6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7
조지호 “尹 월담 의원 체포지시” 재증언…尹… - 8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2 - 9
박나래, 과거 또 파묘..이번엔 ‘나혼산’ … - 10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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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한 지붕 이혼 부부..결국 … - 12
트럼프 행정부, H-1B비자 추첨 내년 2월… - 13
“다카이치 내년 3월 후반 미국서 트럼프와 … - 14
트럼프, ‘나비넥타이’ 매고 연말 대중문화 … - 15
‘이정후 위엄’ SF CEO+사장+단장+감독… - 16
“최고의 산타”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 17
‘월드컵 우승 가능성’ 한국 34위·일본 1… - 18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두 자녀와 데이트… - 19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20
제니, ‘MMA’서 불태웠다..천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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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샌더스 의원 앞에서 취임선서 - 22
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 - 23
군 장교에서 글로벌 교육 리더로‘제2의 인생… - 24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25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적자 개인적으로 전액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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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27[‘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28역주행 승용차 덮쳐 한인 등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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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째 1등 안나온 파워볼 복권 당첨금 1… - 30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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