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생활경제
21세기엔 아시안이 주역
전세계 인구 60%차지 중국·인도가 경제력 좌우 금세기는 아시안 주역시대. 2050년이면 중국과 인도가 미국의 경제력을 능가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
[2004-03-08]“달러약세 땐 외국주식을 사라”
투자가 대처요령 유럽·브라질등 달러강세국가 수출 주력기업 주식 매입 지구의 돈으로 일컬어지는 달러의 약세가 향후 2년간 더 지속될 전망이다. 수출업자를 웃게…
[2004-03-08]“학비보조 사설기관 과신말라”
“많은돈 받게 해준다”광고 수수료 챙겨 개인아닌 사설기관 통한다고 특혜없어 온라인통해 양식 다운로드 직접신청을 3~5월까지는 대학입학 허가 통지서가 날아드는 …
[2004-03-08]절세 원하면 “이런 것 챙겨라”
주택 매각시 에이전트 커미션 융자 조기상환 벌금·이사비용 차·옷등 자선단체 기부증서 소득세 보고시즌.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해도 구두상자 안에 아무 서류나 막 집…
[2004-02-23]‘서로 마주보며 대화’ ‘화상전화’웹캠 쿨~!
고속케이블·IM서비스 가입 영상·음성 매끄럽지 못하나 장거리 전화요금 줄여 ◆작동 방법 수영장에서 사용하는 주먹만한 공처럼 생겼으며 대부분 컴퓨터 모니터 위에 부착해…
[2004-02-23]먹은 음식 칼로리 측정 웹사이트 뚱보예방 큰 도움
지방 측정 체중계도 나와 몸무게를 자주 측정해 보는 사람일수록 군살을 뺄 확률이 많다. 디저트를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운동을 좀 더 해야 할 것인지 건너뛰어도 괜…
[2004-02-23]“읽어야 돈을 번다”
경제지표 보는법, 사업투자의 기본 경제학교수 시걸이 풀어본 주요 경제지표‘팁10’ 이자율이 오르고 소비자 물가지수가 내려갔다고 하면 이는 즉각 주식시장에 반영된다.…
[2004-02-23]실직시 생계수단… 실업수당
주당 최고 330달러 1년까지 연장가능 ■수혜자격·신청요건 신청전까지 일하고, 최저임금 이상 수령 능력 결핍 해고시도 자격, 수혜기간 26주 주식시장 등 경기…
[2004-02-17]여름휴가계획 지금 세우면 33% 절약 거뜬
크루즈여행 할인 항공권도 최저가 추울수록 더욱 화사하게 피는 배꽃이 지상에 내려앉는 별처럼 분분히 낙화하는 겨울의 막바지. 봄은 아직 저만치 먼데 벌써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2004-02-17]주택 리모델링 붐타고 맞춤형 냉장고 인기
냉장고업계의 하이 엔드 라인의 ‘냉전’이 거세지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에 따르면 미 전국적인 주택 리모델링 붐을 타고 2000∼2002년에 시가 2,000달러가 넘는 고가의 냉…
[2004-02-17]“바쁜데 요리는 언제해”
미국인 저녁식탁 ‘테이크 아웃’붐 드라이브 스루·집배달 서비스등 조리된 음식으로 식사 끝 마켓 반찬부도 카페테리아 방불 섭지로 냉장고에 5∼6개의 화덕이 달린 …
[2004-02-17]직장인들 401(k)투자선택 늘리고 보수 선회
“위험부담 줄이자” 주식시장이 회생함에 따라 401(k)같은 은퇴구좌를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의 구좌 잔고가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조금씩 늘고 있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2004-02-09]“대형 샤핑몰 인파 붐벼 싫어”
틴에이저 몰리고 시간 많이 걸려 소비자들 기피 공룡과 같이 대형화 해버린 샤핑몰들이 월마트 등의 디스카운트 스토어와의 경쟁, 인터넷 상가, 일하는 여성 증가 등의 세태 변화…
[2004-02-09]햄버거·샌드위치·드링크… “작은 것이 좋다”.
과체중·남길필요 없어 식품업계 다운사이징 붐 미니사이즈 캔, 미니 사이즈 병 등 식품업계에 다운사이징 붐이 일고 있다. 한때 ‘큰 것일수록 싸고 좋다’는 인식과 함께 …
[2004-02-09]첨단 욕실문화 자동변기 비데
앉는순간 의자 데워주고 자동세척 향내까지… 어떤 종류·가격 있나 챔피언: 웬만한 건 막힘없이 싹, 300~385달러 와시릿 C100: 의자옆에 조절장치 550~…
[2004-02-09]미기업들 신규채용 대신 테크머신 업그레이드 붐
기업 트랜드 조만간‘리플효과’영향전반적 고용증대 기대 크고 작은 미국의 기업들이 최근 인력을 보강하기보다는 개인용 컴퓨터와 서버, 소프트웨어 등 직원들의 작업능률을 향…
[2004-02-02]질감… 감촉… 윤곽… ‘살아있는 예술공예’
벽지 다시 인기 돌·구슬·그림등 차별화 커스텀 벽지 값도 비싸 벽지 바르면 할머니 스타일? 천만에, 최근 나온 벽지들은 그렇지 않다. 요즘 나온 벽지들은 “날 만지…
[2004-02-02]살찔 염려 없는 저탄수화물 맥주 인기
미켈롭 라이트·락그린 라이트등 속속 출시 시원하고 씁쓰름한 맥주 맛에 유혹을 느끼지만 살이 찔까봐 멀리해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저 칼로리 맥주인 라이트가 나온 이후 이번에…
[2004-02-02]홈 짐(Home Gym) 만들기
거실에 체육관 “마치 클럽같네” 종전 운동기구보다 성능 좋고 면적 줄어 음성동작 지시·향기요법등 업그레이드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중간쯤 잃은 …
[2004-02-02]‘일중독’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일과 삶 분리된 모습 보여줘라” 알콜중독같은 병리현상 불안·현실도피 자녀와 대화 ‘노는것’의 중요함 일깨워 남들보다 적당히 근면 성실한 것은 좋은 것이다. …
[2004-01-26]
- 1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3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4
특검 “尹 비공개출석 불가…사실상 조사거부”… - 5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6
이경규측 “버스 추돌? 접촉사고 수준..경찰… - 7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 - 8
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화보 공개 “빅… - 9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10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 친구됐다.. ‘…
- 11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12
김성은 9살 딸, 3달 교육비만 천만원..결… - 13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4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15
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 - 16
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17
7월 vs 9월… 연준 금리인하 시점 ‘이견… - 18
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 19
아마존, 소도시·농촌 서비스 확대 - 20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21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 22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 23
한국전 75주년… 자유 위해 공 내려놨던 M… - 24
엔비디아 주가 신기록 150달러 돌파·시총 … - 25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 26
“내년 창립 20주년… 제2의 도약할 것” - 27[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28[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29“AI 훈련 위한 책 사용은 ‘공정 이용’”
- 30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됐다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