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생활경제
캐덜로그 샤핑 하이텍 샴페인 쿨러
14일은 밸런타인스 데이. 연인들이라면 샴페인이나 와인 한잔쯤 같이 기울이는 날이다. 샴페인은 화씨 43∼46도를 유지해야 제 맛이 살아난다는데 바쁜 현대인을 위한 샴페인 및 포…
[2003-02-10]“홈 오피스 경비 마음놓고 세금공제”
주택매각시 양도소득세 부과 규정 폐지돼 홈 오피스 경비 공제규정이 최근 새로 바뀌어서 미전국에 홈 오피스를 가지고 있는 가구에게 양도소득세 감면 효과가 돌아가고 있다. …
[2003-02-03]니산, 모양내기 거액투자
향후 2년간 디자인투자 2억5천만달러 닛산 자동차는 향후 2년간 28개의 새 디자인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2억5,000만달러를 디자인과 리서치에 투자할 계획이다…
[2003-02-03]집안조명 ‘중앙 조절식’
컴퓨터 이용 작동시간·밝기 자동으로 가족휴가때도 알아서 켜고 끄고 빈집처럼 안보여 ‘머리 위 조명은 서서히 흐려지고 대신 식탁 가운데에만 스팟 조명이 들어온다. 은…
[2003-02-03]처방약 좀 더 싸게 살수 없을까?
이곳 저곳 돌아가면서 ‘고장 신호’가 오는 중년 이후엔 약값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염증으로 처방 받은 항생제가 2주분이 170달러가 넘는데 2주 후에는 또 리필을 해야 하는가 …
[2003-02-03]28일 증시,부시 국정연설 앞두고 상승
뉴욕증시의 주가는 28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올해 국정연설을 앞두고 상승세를 탔다. 프럭터앤드갬블과 머크 등이 기대이상의 분기실적을 공시한 것은 이날 주가 상승의 기…
[2003-01-28]수퍼마켓 디스카운트 카드별 이득 안된다
발급 마켓 일반업소보다 최고 29%까지 더 비싸 비회원 고객은 2중 바가지 미전국 수퍼마켓의 3분의2 가량이 클럽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카드는 주소, 이름, 전화번…
[2003-01-27]고가 반창고 효과있나?
수분 ·박테리아 감염방지등 값 20~50배 차이 가벼운 상처엔 낭비 아이들이 넘어졌을 때 울음을 그치게 하는 신비의 묘약, 밴디지(bandage)의 색상과 종류가 현란할…
[2003-01-27]주택건설도 복고 바람
조지 워싱턴·엘비스등 유명인 집 그대로 … 백악관·극중 유명주택 모방 앤드류 잭슨집 본딴 건물 80여 바이어 몰리기도 역사가 짧은 미국에서 과거에 살고 싶어하는 주…
[2003-01-27]현대인의 필수 소지품 셀 폰 더좋은 서비스·프로그램은 …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30대 초반의 늦깎이 유학생 김씨는 아파트에 전화가 없다. 대학 실험실, 파트타임 직장 등에서 하루 시간을 다 보내는 그에겐 셀폰 하나면 만사 해결이다.…
[2003-01-27]누구나 갖고싶은 하얀미소 치아 표백
경기는 헤매고 있고 지평선 저 너머에는 전운마저 감돌고 있다. 그렇지만 당신의 치아는 얼마나 하얗습니까? 미소와 과학이 만나는 곳. 치아 표백이 신년벽두부터 미국인들의 화제다. …
[2003-01-21]2년미만 거주 셀러도 양도소득세 부분 면제
직장이동·질병등 사유 IRS, 7가지 세부항목 발표 연방 의회는 지난해 말 거주기간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집을 팔아야 하는 셀러들에게 ‘양도소득세 부문면세 조항’(part…
[2003-01-21]스토브위 수도꼭지 인기
버너위 냄비에 직접 물받아 동선·에너지 줄여 각광 인간은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던지 만들어낸다. 집안에서 가장 앞서 가는 방, 부엌에 냄비용 수도꼭지(pot filler)라…
[2003-01-21]“주식배당금 면세돼도 401(k)·IRA 손대지마라”
은퇴구좌 돈인출 주식투자시 벌금·소득공제 상실등 손해 택스 셸터를 이용한 은퇴자금 투자를 중지할 필요는 없다. 이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일전에 주식 배당금에 대한 …
[2003-01-21]2003년 황금어장은?
의료 , 제약관련 투자 탄탄대로 주식 불확실때 장기채권 안전 유틸리티 주식도 수익성 높아 지난해에는 주식시세가 3번이나 연속 바닥을 기었다. 이는 1990년 이후 네…
[2003-01-06]401(k) 다변화 모색
‘가난뱅이에~’ 저자가 말한 안배요령 은퇴 플랜의 하나인 401(k)의 다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다 다 알고 있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에는 혼란이 많다. 401(k)…
[2003-01-06]HMO 클레임 거부하면 …
진료비 청구서류 오류 정정 중재시스템·소액재판 활용 HMO는 정해진 의사에게만 진료를 받아야 진료비가 보험회사에서 나온다. HMO 안에 특정 전문의가 없어서 해당 의사가 …
[2003-01-06]업계별 신년 조감도 “씀씀이 자제 고객마음 읽어라”
낡은 습관으로부터 떠나 모험심과 용기 가득한 청춘의 마음으로 또 새롭게 일어서야 하는 새해를 맞았다. 365일만에 매해 맞는 새해지만 항상 이맘때면 낯설고 조금은 두렵다. 테크놀…
[2003-01-06]3일 뉴욕증시 약보합세로 마감
새해 첫 거래일에 폭등세를 보였던 미국주가는 3일에는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에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인 채 거래가 마감됐다. 그러나 기술주들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주가가 불…
[2003-01-03]물, 수돗물·병물 안전한가
빙하시대 이후 인류는 먹이를 찾아 따뜻한 곳으로 대이동을 했지만 지구의 온난화와 함께 현재의 기후가 극적으로 변하면 향후 인류는 물을 찾아 또 다른 대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일부 …
[2002-12-30]
- 1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3
자폭테러 한인 공범 구치소서 사망 - 4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1 - 5
“요즘도 무작정 ‘1만보’ 걷나요?”… ‘인… - 6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7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8
여성 ‘주삿바늘 테러’에 프랑스 발칵 - 9
LA도 이란발 테러 경계 강화 - 10
한인타운 아파트에 무장 용의자… 수색작전
- 11
150년만의 폭염… 미 동부 ‘열돔’ - 12
‘이민자 제3국 추방’ 정책 연방 대… 1 - 13‘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샌디에고 톱10에 올라
- 14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교황 ‘작심… 1 - 15[부음] 최광능씨
- 16
‘9살’ 신부와 가짜 결혼식? 파리 디즈니랜… - 17‘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1
- 18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19
[오늘 6.25 한국전쟁 75주년] “평화는… - 20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인터뷰] 첫 ‘여성 행장’ 시대 연 영원한…
- 21
‘인간에 대한 믿음’ 해답은… ‘오징어게임’… - 22
‘딸맘’ 이승연, 예비 사윗감 언급 “父와 … - 23
“Ready” 차은우, 어느덧 軍 입대 준비… - 24
‘로봇 인공관절 수술’ 건강 컨퍼런스 - 25
HD현대,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 - 2660세 은퇴 후 연금없이 노후 보내려면…
- 27[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1
- 28
서울대 유홍림 총장 환영 행사 - 29
트럼프 호통에 아슬아슬 휴전 유지…이… 1 - 30
트럼프 “이란 정권교체 원하지 않아… 큰 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