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부동산 일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에스크로
# 음주운전 적발기록 2번 이상이면 하드리커 판매 라이선스 취득하기 어려워 LA 인근, 한인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비어, 와인 라이선스가 …
[2009-09-03]주택분양 ‘기지개’ 새 집 사볼까
주택 건설업체들이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건축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지난 18일 발표된 연방 상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7월 중 전체 신규 주택의 착공 건수가 연율기준 약 58만1,0…
[2009-08-27]리스팅 총액 ‘날개없는 추락’ 맨해턴 하락폭 최고
2000년부터 불붙기 시작한 부동산 시장은 2006년 여름을 거치면서 급하게 꺼지고 있다. 벌써 3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주택가격은 아직 바닥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다급…
[2009-08-27]“아버지 뒤 이어 뛰어들었죠”
상업용 부문 팀 소속 “주유소 리스팅 많아요” 퍼스트팀부동사회사 코로나지점에서 일하는 수잔 민씨는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부동산업계에 뛰어들었다…
[2009-08-27]“부동산 흐름에 해박한 지식”
주택·상업용 등 전문 “좋은 사업체 매물 다수” 라스베가스로 삶의 터전을 옮겨 안정적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한인들은 뉴스타부동산 라스베가스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마…
[2009-08-27]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가정법
# 남편과 혼전 합의문 작성 결혼을 하기 전에 남편과 혼전 합의문을 작성하고 이에 서명하였습니다. 합의문은 남편의 모든 재산은 결혼 후에도 남편의 소유가 될 것이며 또 이…
[2009-08-27]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추방법
# 추방재판 출두하지 않고 영주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저는 지난 1986년 추방재판에 출두하라는 통지를 받고 출두하지 않고 숨어살다가 2000년에 영주권자인 아내를 통한…
[2009-08-27]은행차압매물 투자 아는만큼 성공한다
주택시장이 ‘바이어스 마켓’으로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REO 시장에서만큼은 이 단어가 무색할 정도다. REO란 ‘Real Estate Owned’의 약자로 흔히 은행 차압매물을 일…
[2009-08-20]융자 재조정 속도 안난다
신청자 몰리는데 은행 업무처리 ‘느릿’ 2달이상 모기지 연체자 9%만 재조정 혜택 오바마 대통령이 출범 직후 야심차게 선보인 융자 재조정 프로그램의 진행속도가 당초…
[2009-08-20]“젊은 감각·전문 마인드 갖췄죠”
2004~2008 ‘최우수 직원’ LA·베벌리힐스 주택 전문 매스터스부동산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피터 유씨가 빼어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은 일에 대한 열정 때문임을 …
[2009-08-20]한인만을 위한 할인 행사
LA 다운타운 초대형 주상복합단지 콘체르토가 특별한 행사를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그것은 조만간 입주를 앞두고 29일 단 하루 동안 한인만을 위한 할인행사를 마련한 것. …
[2009-08-20]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상법·부동산법
# 주식회사 채무에 대해 개인이 함께 소송 당했는데 저는 주식회사 형태로 사업체를 운영해왔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불경기로 인하여 상당한 금액의 부채를 지불하지 못하였…
[2009-08-20]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세법
은퇴연금플랜, 수혜자 선택에 따라 세율도 달라질 수 있어 올해 초 2008년도 세금 보고시에 개인 IRA 구좌에 저희 부부가 각각 5,000달러까지 적립할 수 있으…
[2009-08-20]융자승인 안받고 샤핑? “NO!”
부동산시장이 이미 ‘바이어스 마켓’으로 접어든 지도 한참이 지났다. 그동안 주택구매 적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던 바이어들이 최근 주택 샤핑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꼼꼼…
[2009-08-13]SF·샌디에고 “더위 없다”
프론트도어 닷컴 ‘여름철 시원한 10대도시’ 선정 시애틀·포틀랜드·보스턴·덴버·밀워키 등도 프론트도어 닷컴이 여름철 시원한 10대 도시를 선정했다. 1. 샌프란시…
[2009-08-13]“내겐 천직, 정직이 모토”
안정된 직장 버리고 도전 한인타운·행콕팍 등 전문가 “유수 대형 화물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부동산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가족들은 당시 내가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2009-08-13]“새 터전서 더 열심히 뛸터”
똑 떨어지는 명쾌한 설명 강점 고객 리스트엔 600여명 빼곡히 제시카 홍씨가 어바인 리맥스 프리미어 부동산으로 일터를 옮겼다. 이곳은 업계에서 매우 활동적인…
[2009-08-1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상법
파산 신청자의 최대 관심사는 파산을 하지만 주택, 사업체 또는 다른 재산을 소유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파산신청 이전에 다른 친인척한테 재산을 이전시킨 후 파산을 신청할 수 있는…
[2009-08-13]모기지 신청 4.4% 증가
전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모기지 신청지수가 지난주(31일 마감 기준) 517.3을 기록, 전주대비 4.4% 상승했다고 밝혔다. 모기지 신청은 지난주 1개월 만에 감소세…
[2009-08-06]전기 아끼고 환경 살리고
1년 중 강우량이 적고 맑은 날씨와 강한 햇빛을 자랑하는 남가주 지역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태양열 에너지의 효율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주정부와 연방정…
[2009-08-06]
- 1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2 - 2
‘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 - 3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4
H 마트, 2026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 5뉴저지‘서머타임’ 중단 법안 추진
- 6
이승철 ‘전국 3등’ 둘째 딸 자랑 “MIT… - 7
尹 재판서 대면한 홍장원 “싹 다 잡아들이라… - 8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 9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 범죄율 급증 - 10
노만석 사퇴 8시간반 무슨일이… “리더십 상…
- 11
김건희측 “특검이 불륜 프레임”…특검 “사실… - 12
“추경호, ‘본회의장 이동’ 한동훈 요청거부… - 1340대 남성, 애난데일서 뺑소니 차에 치여 숨져
- 14
‘尹 내란 가담’ 박성재 구속영장 또 기각…… - 15
뉴욕시감사원장 인수위 위원에 한인 2명 임명 - 16
빅베어 인근 산악도로 또 아찔 사고 - 17“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 18
“하루 15분만 계속 걸어도 수명이 늘어난다… - 19형제교회 전도사 횡령사건 ‘일파만파’...S전도사, 교회 카드로 골드바 구입 및 교회 자금 100만 달러 횡령
- 20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
- 21
알재단, 2025 연례갈라 성료 - 22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 월례회 - 23
뉴욕평통, ‘출범회의 및 통일강연’ 준비위 … - 24
“성령 열매 맺는 살아있는 공동체” - 25
‘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 - 26
‘평균 54분’ 급격히 줄어든 손흥민 출전시… - 27
“미 청소년들에 한국 제대로 알리고 싶어요” - 28
미주한인경찰자문위 법률지원 업무협약 - 29
“글로벌 K-컬처 주도, 취업률 80% 자랑… - 30
예사랑 정기전 성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