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에 가장 영향력이 큰 6자회담국가들과 직결된 통일의 3대 필수 요소인 정치, 경제, 군사관계 중에서도 군사문제는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패권경쟁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민감…
[2012-08-13]초등학교에서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학교 교육은 현실과 이혼 상태다. 뒤떨어진 현실감각으로 미래의 리더들에게 그릇되고 쓸모 없는 버릇만 키워주고 있다. 첫째, 학교는 철저하게 …
[2012-08-13]지난 주 한국일보 오피니언에 “평신도로서 목사님들께 묻는다”는 기고가 실렸다. 워싱턴지역에서 안식일과 주일에 관한 논쟁적 광고가 계속 신문에 실리는 데도 목회자들이 아무런 반응을…
[2012-08-13]몇 년 전부터 새벽이면 높고 짧은 금속성의 새소리가 들렸는데 참으로 그 소리가 특이했다. 어둠이 밝음으로 바뀌는 경계에서 칩, 칩, 칩, 이런 소리를 내고 낮에는 조용하다가 저녁…
[2012-08-13]휘슬과 함께 경기가 끝났다. 2 대 0. 한국이 승리한 것이다.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온다. 붉은 악마들의 환호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결국은 해 냈구나…. 한국의 런던 올림…
[2012-08-1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트맨 시리즈 3부작의 최종편 개봉 첫날 부지런히 극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했다. 이후 며칠간 여러 차례 이런 질문을 받았다. “해피엔딩이야?” 영화는 해피하…
[2012-08-13]예전에는 반상을 구별해 놓고 당대뿐만 아니라 자손 대대로 누구의 자식이라는 말로 개인의 인격을 평가했다. 집안 내력이나 부모자식의 관계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자녀가 미성년자이…
[2012-08-11]새해 들어 아들은 대학에서의 마지막 학기를 맞았다. 그러면서 우리 부부와 아이는 전화하거나 만날 때 마다 서로 편하지가 못했다. 우리로서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아이의 반응…
[2012-08-11]미 해군장교로 한국전에 참전해 1950년 9월 전사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한국을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적군의 총탄에 쓰러지기 며칠 전 쇼 대위는 가족들에게 이런 …
[2012-08-11]‘미국 거지’는 한국을 방문했던 동포 여행자들로부터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말이다. 그러나 버지니아 주를 떠나 4년 넘게 한국에 살면서 미주동포가 거지라는 말을 들어 본 기억이 없다…
[2012-08-11]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메마른 땅으로 기록된다. 강우량이 0에 가까워서 달 표면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 척박한 땅에 색색의 꽃들이 만발하는 때가 있다. 10여년에…
[2012-08-11]한국이 예상 외로 선전한 런던올림픽이 오는 12일 끝난다. 내가 이번에 TV로 경기를 보면서 느낀 바는 승자와 패자를 불문하고 선수들이 흘리는 눈물이 매우 아름답다는 것이었다. …
[2012-08-10]제주 올레길에서 살인사건이 났다. 언젠가 한국에 가서 꼭 걸어보리라 다짐했던 그곳, 올레길, 관광객은 줄어 썰렁한 길이 되고 말았다는 신문보도다. 끔찍하고 기가 막힌 사건이다. …
[2012-08-10]요즘 한국드라마들은 얼마나 잘 만드는지 무척 재미있다. 그런데 정치 상황은 더 흥미롭고 아슬아슬하다. 놀라운 내용의 기사들이 연이어 터져 나온다. 언론들은 자극적인 단어로 예측하…
[2012-08-10]최선의 노력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혼신의 힘을 다한 선수들의 땀방울은 관객들에게 환희의 짜릿한 순간을 맞보게 해준다. 막바지에 달한 런던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
[2012-08-10]LA시의 선거구 재조정안이 위헌요소를 지니고 있다며 한인사회가 연방법원에 제소한 제조정안 무효소송에 다른 소수 커뮤니티들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소송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
[2012-08-10]LA 학교들의 개학이 빨라졌다. LA 통합교육구 내 초·중·고교의 2012~2013년 새 학기는 다음 주인 8월14일에 시작된다. 종전보다 3주 앞당겨진 일정이다. 글렌데일 교육…
[2012-08-10]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 가운데 화성만큼 인류의 관심을 끈 것도 없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은 금성이지만 워낙 뜨거운데다 항상 구름으로 뒤덮여 있어 육안으로는 표면이 보이지 …
[2012-08-09]지난 주 토요일 오랜만에 힘을 쓸 일이 생겼다.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에 위치한 ‘Annandale Christian Community for Action’(ACCA)이란 기관이…
[2012-08-09]초등학교 시절 추억의 대부분은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시작했던 수영과 연관된다. 옆집같이 가까웠던 수영장에 가면서 짧지만 매번 느꼈던 설렘, 한 시간의 연습이 끝나갈 때쯤의 아쉬움…
[2012-08-09]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