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 라이프 재정회사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나다라 한글잔치 한국어 스펠링 비’ 대회를 플러싱 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200여명의 학생…
[2000-10-24]한인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건전한 스포츠와 신앙생활을 통한 선도를 위해 뉴저지 올드태판 소재 팰리세이드 교회(담임 권일연목사)가 21일 개최한 "KAJA2000"…
[2000-10-24]널뛰기 장세가 계속 되는 미국 증시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입는 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시장 동향을 잘못 판단해 목돈을 넣었다가 원금도 못 건지고 있는…
[2000-10-23]“아침은 보약이다!” 바쁘게 살고 있는 많은 한인 가정에서 아침식사를 적당히 때우거나 아예 거르고 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물론, 한인가정의 아침은 매우 바쁘다. 맞벌이…
[2000-10-23]뉴욕 브루클린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독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신발가게를 운영하는 업주인데 인근 주변에 또 다른 한인이 신발가게를 차리려 한다는 것이다. 새로 가게를 차…
[2000-10-23]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한인들 중에는 남녀 성 차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을 함으로써 여성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다. …
[2000-10-23]“가을은 고독한 사람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계절이다.” 시인 김형영의 ‘가을은’의 마지막 구절. 외로운 영혼을 위로하는 아름다움이 손 끝에 만져지는 듯하다. 지난 주만…
[2000-10-23]뉴욕 시 공립학교 학생들이 거주 지역 소재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해롤드 레비 뉴욕 시 교육감이 지난 18일 시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
[2000-10-23]오는 26일부터 뉴욕 시 공립고등학교의 학부모 면담을 시작으로 11월에는 특수학교(8일-9일), 중등학교(13-14일), 초등학교(15-16일)의 학부모 면담이 예정되어 있는 가…
[2000-10-23]일부 한인학부모들이 교사와의 면담시 규정에 어긋나는 선물을 제공, 이로 인한 역효과가 한인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일고있는 가운데 신학기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일제…
[2000-10-23]뉴욕·뉴저지·커네티컷 일대가 전국 대도시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20일 발표한 `전국 대도시 인구와 증가비율에 관한 자료’에…
[2000-10-23]미 대학들이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교내 범죄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미 정부는 미 전역 6,700여개 대학에게 범죄 통계를 인터넷으로 발표할 것을 촉구하고 이를 어기는 대학에…
[2000-10-23]최근 미 연방 하원을 통과한 바 있는 종교 이민비자 프로그램 연장 법안이 19일 상원을 통과했다. 이날 상원에서 통과된 법안은 하원에서 통과된 3년 연장법안과는 달리 종교 …
[2000-10-23]내년 뉴욕시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테렌스 박(박용범)씨는 20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박종규 후원회 공동회장, 권극중…
[2000-10-23]밴자민 카도조 고등학교가 21일 문을 열었다. 카도조 고등학교는 19일 학교 옆 도로에서 개스가 누출돼 4,500명의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로 인해 카도조 고…
[2000-10-23]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학교폭력인 것으로 조사됐다. USA투데이는 12세부터 17세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
[2000-10-23]미국 성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죽음도 전쟁도 아닌 바로 뱀으로 조사됐다.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헬스 채널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5%가…
[2000-10-23]뉴욕총영사관 허리훈 총영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께 까지 뉴욕마라톤대회에 출전한다. 한인청소년 모국방문기금을 마련키 위해 이 대회에 참가하는 허 총영…
[2000-10-23]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9일 고유가는 미국 경제 성장에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케이토…
[2000-10-21]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연내 북한방문 계획이 확정될 경우, 남북한을 동시에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이 19일 전망했다. 이 외교소식통은 클린턴 대통령의 남…
[2000-10-21]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