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문화·언어 장벽 넘어 함께 배워요”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한인노인과 미국노인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시니어센터는 24일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센터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한인노…
[2022-08-28]‘저소득층 학생들의 주말급식’
2.20클럽(회장 정미승)이 페어팩스 카운티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주말 급식 후원을 위한 걷기대회를 실시한다.올해로 두 번째인 걷기대회는 내달 24일(토) 버지니아 버크 레이크 공…
[2022-08-28]
중앙시니어센터 이혜성 디렉터, ‘골든 가제트’커버 장식
버지니아 센터빌에 있는 중앙시니어센터 디렉터인 이혜성 박사(노인학)가 페어팩스 노인국이 발행하는 월간 뉴스레터 ‘골든 가제트’ 8월호에 커버스토리로 소개됐다. ‘이혜성 박사, …
[2022-08-28]
한인 중고생들 ‘드리밍 투게더’ 발족식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가 새롭게 추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젝트 ‘드리밍 투게더(Dreaming Together, 설립 및 운영위원장 염나영)’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24…
[2022-08-28]
‘패어런트 플러스론’도 1만달러까지 탕감
조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행정명령을 통해 1인당 최대 2만달러의 대학 학자금 대출금을 탕감해 주기로 했다. 개인인 경우 연소득 12만5,000달러, 부부인 경우 25만달러 미만…
[2022-08-28]
페어팩스 공립학교 성범죄자 채용 논란에 맥케이 의장‘제도개…
버지니아 페어팩스 중학교의 한 카운슬러가 미성년자 성매매 전과자(본보 24일자 A3면)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주 정부의 제도적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페어팩스 카운티…
[2022-08-28]PG카운티 30대 여성, 남친 고의로 치어 살해
메릴랜드 주 프린스조지스(PG) 카운티 경찰이 브랜디와인(Brandywine)에서 차로 남자친구를 치어 살해한 30대 여성을 차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
[2022-08-28]
495 애난데일 진입로서 새벽 총격 사건
버지니아 495벨트웨이에서 애난데일 방면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운전자들은 25일 다른 출구를 이용해야만 했다. 이날 새벽 4시50분경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애난데일 방면 램프(52B…
[2022-08-28]
지상갤러리 23-백정화
금속조각 ‘랑데뷰(Rendezvous)’ 시리즈 중 하나로 우리 삶이 ‘만남’으로 이루어지고 그 연속인 점을 생각하며 작업했다. ‘만남’의 설레임, 기다림, 기쁨을 항상 갖고 살…
[2022-08-25]충고마저 민망한 한국정치판
한국 정치판의 싸움이 극한 상황까지 치달은 양상이다. 여야 3당 모두가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정치 현실은 각 정당 내분이 얼마나 심각하고 더하여 여야간…
[2022-08-25]DC 메트로 역서 대낮 칼부림 2명 부상
DC 메트로 역에서 대낮에 칼부림이 발생, 2명이 부상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23일 낮 3시30분경 레드라인의 메트로 센터 스테이션에서 일어났다. 메트로 역 관계자에 …
[2022-08-25]
“대학 학자금 대출 1인당 최대 2만달러 탕감”
개인 12만5,000불·부부 25만불 소득 대상 펠그랜트 미수령자는 1만달러…4,300만명 혜택상환 유예조치도 12월31일까지 다시 연장 조 바이든 행정부는 24일 1인당 최대 …
[2022-08-25]개스 값 하락에 버지니아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레귤러 개스 값이 최근 갤런당 3달러대로 하락하면서 버지니아 소비자 신뢰지수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녹 칼리지가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한 버지니아 소비자 센…
[2022-08-25]페어팩스 10대, 고등학생 2명 과실치사 유죄 확정
페어팩스 카운티의 10대 청소년이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서 고등학생 2명을 총으로 과실치사(Manslaughter)한 혐의에 대해 22일 유죄가 확정됐다. 카레리 버카드 군은 16…
[2022-08-25]셰넌도어 국립공원 건물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셰넌도어 국립공원국은 지난 23일 공원내 모든 건물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방문자 센터, 공원 사무실, 상점,…
[2022-08-25]
한가위 명절에 열릴 코러스 축제
‘코러스 축제’가 다음달 10~11일 이틀간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블루밍데일스 앞 주차장에서 열린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열린 준비모임에서 워싱…
[2022-08-25]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VA 남성 현장서 체포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지난 17일 버지니아 남성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지난 11일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15세 여학생으로 위장해 접속한 경찰은 이날 미성년자 성매…
[2022-08-25]“1~11학년 영어·수학 과외교실 열어요”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내달 12일(월) ‘영어·수학 과외교실’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외교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 비대면…
[2022-08-25]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 28일 이사회…“불황 극복 전략 모색”
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회(회장 한병길)는 오는 28일(일) 오후 5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는다. 한병길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불황이 …
[2022-08-25]
두란노 문학회 월례모임
워싱턴 두란노 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22일 락빌에 있는 화개장터에서 월례모임을 가졌다. 오영근 시인은 ‘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미니문학강좌에서 “시란 삶에 대한 놀라…
[2022-08-25]
- 1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2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송 판사… - 3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4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5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들도 경… - 6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 - 7
美국방 “미국-필리핀 동맹조약, 태평양 어디… - 8
백악관, 스코틀랜드 출장 취재단서 WSJ 제… - 9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0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병대 7…
- 11
뉴욕증시, 실적 낙관론에 강세…S&P500·… - 12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美·獨 … - 13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14
‘尹격노 위증’ 김계환 前사령관 구속 갈림길… - 15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16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7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8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9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0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21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22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3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24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25
민주 49%·공화 37%…12%p 차 - 26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7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8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지난 … - 29세계 최강의 해군은…
- 30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