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인 에어비앤비(Airbnb)가 메릴랜드 관광객 유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볼티모어 비즈니스저널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이너…
[2019-01-17]
콜롬비아에 위치한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 에콰도르 단기선교팀이 14일 현지로 떠났다. 새소망 교회는 2001년부터 매년 2차례 에콰도르 단기선교팀을 파송, 집중적으로 사역하고 …
[2019-01-16]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알렉스 김)는 13일 저녁 글렌버니의 자금성 식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폭설이 몰아친 궂은 날씨에도 불구 8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감사…
[2019-01-16]
메릴랜드의 한인단체장들이 14일 저녁 콜럼비아의 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새해에는 더욱 화합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단체별 올해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일정을 조율했…
[2019-01-16]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지역 대학 태권도클럽 3곳에 장비와 기금을 지원했다.시민협회는 5일 저녁 콜럼비아의 가든교회에서 열린 사설 교육기관 알파 아카데미의 시상식…
[2019-01-15]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지난 12일 저녁 글렌버니의 자금성 식당에서 신년하례식 및 임원 월례회를 갖고, 올해 사업들을 논의했다.아리랑 공동체는 올해 4월 아리랑 청…
[2019-01-15]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상록 목사)는 13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에서 신년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이상록 회장이 인도한 신년예…
[2019-01-15]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어성일)가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어성일 회장은 지난 11일 글렌버니의 자금성 식당에서 가진 정기총회 및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
[2019-01-14]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이충휘)가 12일 저녁 글렌버니의 자금성 식당에서 신년인사회 및 정기월례회를 가졌다.이용호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월례회에서 이충휘 회장은 “지난 1979…
[2019-01-14]
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 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로 선포했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카운티의원들은 지난 11일…
[2019-01-14]
흑인민권운동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킹 목사의 업적과 뜻을 기리고 인종화합을 다지기 위한 기념행사가 하워드카운티에서 펼쳐진다. 하워드카운티 마틴 루터 킹 목사…
[2019-01-13]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은 이로 인한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마이클 마티라노 카운티교…
[2019-01-13]
메릴랜드 한인 모터사이클 동호회가 지난 6일 글렌버니의 자금성 중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기 회장에 김재원씨를 선출했다. 부회장은 최상규, 재무부장은 김기석, 총무는 김정훈씨…
[2019-01-13]볼티모어시의 수도세가 대폭 인상된다. 시공공사업국은 시의 수도세를 향후 3년간 해마다 단계적으로 9% 이상씩 올려, 3년 내 30%가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수도세는 9…
[2019-01-13]체사피크만의 수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영리단체인 체사피크 베이 파운데이션은 7일 발표한 수질 연례 보고서에서 체사피크만의 수질이 거의 낙제 수준인 D플러스로…
[2019-01-10]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어성일)는 11일(금) 오전 11시~오후 3시 글렌버니의 자금성에서 정기총회 및 창립 제2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문의 (443)615-2852장소 …
[2019-01-10]하워드카운티 커뮤니티 자원 및 서비스국은 오는 27일(일) 오후 1~4시 클락스빌 소재 텐 옥스 볼룸에서 ‘칠드런 온 보드(Children On Board)’ 프리스쿨 및 보육 …
[2019-01-10]하워드카운티 경찰청장에 흑인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임명됐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지난 8일 엘리콧시티의 조지 하워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사 마이어스의 경찰청…
[2019-01-10]
메릴랜드 주정부가 볼티모어시의 폭력 범죄와의 전쟁에 나선다. 볼티모어의 살인 사건이 4년 연속 300건을 넘으며 범죄율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가운데, 래리 호건 주지사는 지난 8일…
[2019-01-10]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안인권 목사)가 8일 신년조찬기도회를 갖고, 메릴랜드 복음화와 한국·미국의 번영과 안정을 기원했다. 엘크리지 소재 사랑의 감리교회(권덕이 목사)에서…
[2019-01-09]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