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문인회 회원인 박경주 시인(사진, VA, 센터빌 거주)이 ‘윤동주 탄생 105주년 기념 문학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의 ‘문학시선 작가회’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박…
[2021-06-02]
버지니아 버크에 있는 소리교회(담임목사 김유정, 사진)가 무료 소리문화교실을 개설한다.오는 14일(월)부터 7월31일(토)까지 7주간 운영될 문화교실은 테니스교실, 색소폰 교실,…
[2021-06-02]워싱턴지역의 음악선교 봉사단체인 LISMS(Loving Inspiring Sharing Music Society, 예술총감독 유일)는 오는 5일(토) 오후 4시 버크 레이크 공원…
[2021-06-02]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마음을 모아 도움을 청합니다. 거절이 아닌 순종으로 세상을 구원받게 하셨으니 우리도 순종과 사랑으로 지내는 성모성월이기를 기도합니다.”버지니아 페어펙…
[2021-06-02]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볼티모어시에서 총격사건으로 9명이 피살됐다. 시경찰국은 5월 30일과 31일 볼티모어 북서부 및 서부지역에서 ‘달리는 총격전’이 발생해, 총상을 입은 한…
[2021-06-02]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는 이달부터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시니어센터는 지난 31일 콜럼비아 소재 사설노인아파트 골든리빙에서 6월 임원회의를 갖고, 대면…
[2021-06-02]볼티모어시에서 내달 9일부터 비닐봉지(플라스틱 백) 사용이 금지된다. 시 전역의 수퍼마켓, 식료품점, 편의점, 식당 등 모든 소매점의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법은 지난 1월 1…
[2021-06-02]서번 소재 길벗 교회는 여름학교의 등록신청을 받고 있다.길벗 여름학교는 7월 5일(월)부터 7월 31일(토)까지 4주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온라인과 대면 수업으로…
[2021-06-02]
메릴랜드 성인의 7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메릴랜드에서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최소 1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주민이 601만2…
[2021-06-02]
워싱턴 DC·VA 통합노인회의 우태창 회장이 31일 쌀 15파운드 짜리 100포대를 한인 노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쌀을 싣고 있다. 이 쌀은 열린문 장로교회에서 후원받은 것으로 …
[2021-06-02]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대학 후원 장학생에 워싱턴 지역 한인학생 8명이 포함됐다.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2일 발표한 명단에 의하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4명씩의 한인 …
[2021-06-02]
중앙대학교 워싱턴 동문회(회장 서정원)가 지난 27일 버지니아 스털링에 있는 알곤킨 골프 코스(Algonkian Golf Course)에서 동문 골프대회를 가졌다. 20여명의 회…
[2021-06-02]
워싱턴 한인들이 지난달 31일 D.C.의 내셔널 몰에서 주류사회가 주최한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한인들의 목소리를 냈다.‘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항한 내셔널 연대’…
[2021-06-02]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회장 정인량)는 1일 특별강연회를 열고 이 박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열린 강연회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2021-06-0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가 주최한 ‘2021년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됐다.이번 공모전에는 24명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노스 베데스다 중학교…
[2021-06-02]
스테파니 김 씨가 최근, 한인으로는 처음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순회법원의 행정차장에 임명됐다. 법원행정차장은 법원행정처의 사무를 관장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2인자로 직…
[2021-06-02]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로턴에서 31일 오후,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운전자이며 이 사고로 옥스 로드 북쪽 방향이 4시간…
[2021-06-02]
워싱턴6.25참전유공자회(회장 손경준)가 지난달 31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내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5,000달러를 기탁했다. 손경준 회장은 이날 메…
[2021-06-02]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미국내 한인세탁인들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지난달 29~31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주한인세탁총연합회(회장 이동일) 정기총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2021-06-02]미국에서 한인 이민 역사가 이제 115년에 이른다. 긴 이민 역사와 수많은 한인들을 대변하며 주류사회와의 연결고리 역을 맡아 하는 사업체로는 무엇이 있을까? 미주 한인 단일 사업…
[2021-06-01]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