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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회고록’ 발간 준비
육군종합학교(전시사관학교)전우회 워싱턴지회(회장 김정윤) 제 10차 모임이 지난 8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모임에서는 오래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참전유공자회와 협력한 …
[2011-07-15]MD 재산세·임대세 감면 어떻게
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메릴랜드 주정부 재산세 및 임대세 감면 프로그램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7일(일) 낮 12시 30분 워싱턴한인성당(박용일 신부)…
[2011-07-15]“동포재단 이사장 연임 반대”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주지역 주요 한인 정치인들이 권 이사장 연임 반대 건의서를 청와대에 보낸데 이어 미주한인회총연합회도 결…
[2011-07-15]문예동우회 정영희씨 ‘조선문학’ 이달의 수필가로 선정
워싱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류 문인 정영희(사진)씨가 수필‘세난도아의 동산’으로 한국 월간 ‘조선문학’7월호에 이달의 수필가로 선정됐다. 정 씨는 지난 봄 생애 두 번째로 해본…
[2011-07-15]한국전 정전협정 한미공동 기념행사
6.25 전쟁이 끝난 정전 제 58주년을 맞아 7.27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식이 한미합동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기념식은 7월 27일 오전 10시 한덕수 주미대사와 박승춘 …
[2011-07-14]70대 한인 성폭행 혐의 체포
애난데일서 직업소개소 운영 이춘식씨 일자리 찾으러온 40대 몽골여성 상대로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세계직업소개소(World Employment Age ncy, Inc.…
[2011-07-14]도로 표지판 변경된다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를 포함해 전국의 지역 도로 표지판이 변경된다. 2018년까지 연방정부의 규정에 따라 바뀌는 이번 조치는 도로 운전자들이 야간에 표지판을 읽는 것이 …
[2011-07-14]“주인의식 가져야 국격 상승”
이배용 국가 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은 13일 “한국이 개발도상국 중에서 가장 빨리 선진국 문턱에 들어서 자랑스럽지만 돈 잘 벌고 옷 잘 입는다고 존경받는 것이 아니다”며 “세계인의 …
[2011-07-14]코러스축제 장소문제로‘난항’
오는 9월30일부터 3일간 예정된 제 9회 코러스 축제(KORUS Festival)가 개최 장소 문제로 애를 태우고 있다. 12일 저녁 워싱턴한인연합회관에서 열린 코러스 축…
[2011-07-14]한국어 수업 재밌어요
메릴랜드주 공립학교에서는 처음으로 개설된 여름 한국어 강좌가 한창이다.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마련된 여름 한국어 수업은 몽고메리 카운티의 클락스버그, 웨이사이드, 마스가나 초…
[2011-07-14]오바마“빈민국 기아 해결 앞장”격려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총회장 정경애) 창립 13주년 총회 및 기금 모금 만찬 행사가 8일부터 10일까지 뉴저지에서 성료됐다.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9일 350여…
[2011-07-14]데니스 홍 교수 지도 VT 로봇팀 ‘세계 로보컵 축구대회…
전세계 로봇 기술의 경연장인 ‘RoboCup 2011’ 축구대회에서 데니스 홍 교수(사진)가 이끄는 버지니아텍 로봇팀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지난 5~11일 …
[2011-07-14]봉사센터, 대학탐방 행사
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와 아인슈타인 아카데미 (원장 심동석)가 명문대 탐방 프로그램과 버지니아 주립대 탐방 프로그램 참가학생을 모집한다. 명문대 탐방은 이달 …
[2011-07-14]“글로벌 리더의 자질 키워라”
워싱턴 출신 13명을 비롯해 전세계 177명의 중고등학생들이 모국방문 연수프로그램에 참가, 한국 배우기에 나서고 있다. 국립국제교육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학생들은 1…
[2011-07-14]“방학에 우리 풍물 익혀요”
여름 방학과 휴가 기간에 우리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풍물캠프가 열린다. 메릴랜드의 풍물패 한판과 버지니아의 우리문화나눔터 천지음, 펜실베이니아의 두레소리 등 중동…
[2011-07-14]한지에 풀어 낸‘바람의 노래’
서양화가 유미 호갠(MICA ? 앤 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 강사) 씨가 애나폴리스 소재 메릴랜드 홀(Maryland Hall For the Creative Arts) 산하 마르티…
[2011-07-14]여름 단기선교 활발
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권덕이 목사)가 여름에 다채로운 선교활동을 펼친다. 이 교회의 청소년들은 지난 11일 일주일 예정으로 멕시코 까말루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청소년들은 현지에…
[2011-07-14]한인 성범죄‘위험수위’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한인에 의한 성 추행 등 성 범죄 사건이 빈발해지고 있다. 특히 성 추행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애꿎은 피해자도 나오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애난…
[2011-07-13]몽고메리카운티 주택가 놀이터‘금연’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내달 12일부터 주택가 놀이터에서도 금연을 시행한다.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는 12일 주택가 놀이터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
[2011-07-13]3순위 숙련공 3주 진전‘답답’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수속에서 비숙련공 부문의 앞길은 ‘탄탄대로’인 반면 숙련공은 여전히 ‘가시밭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11년 8월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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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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