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긴 시장, 소도 경기장 구역에 추진계획 시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인 세이프코필드와 시애틀 시혹스 풋볼팀 홈구장인 센추리링크 필드가 있는 시애틀 다운타운의 소도 지역에 …
[2011-12-12]대다수 회원 임시총회서 이태길씨 신임 회장 선출 이백현 현 회장 측은 별도 선거 통해 연임 결정 시애틀 및 타코마 한인회가 신임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
[2011-12-12]서북미?시애틀, 16일 클래리온 호텔 서북미 한미여성회(NW-KIMWAㆍ회장 조승주)와 시애틀 한미여성회(Seattle-KIMWAㆍ회장 대행 한한나)가 16일 오후 6시3…
[2011-12-12]워싱턴주 한인세탁협회 28대 회장에 한 순 27대 이사장 신임 이사장은 강병성씨 워싱턴주 한인세탁협회 28대 회장은 27대 이사장을 지낸 한 순씨가 맡게됐다. 한 신…
[2011-12-12]부유한 흑인들이 도심을 떠나 교외나 남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도심에 남아있는 흑인과 백인 간의 소득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8일 발표된 인구 통계를 인…
[2011-12-10]내년 1월 9일 시작되는 조지아 주의회 회기에서도 반이민법 풍랑이 거칠게 일 전망이다 데이비드 랄스톤 조지아 주하원의장이 내년 의회 회기 동안 반이민법안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
[2011-12-10]8일 오전 둘루스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고 고광희씨에 대한 경찰수사가 단순강도사건과 치정과 관련된 사건 가능성을 모두 열어 놓고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오후 현재…
[2011-12-10]송지오헤어살롱ㆍ와이드슈스 300달러씩 기탁 십시일반 온정 빛나 본보가 벌이고 있는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모금 캠페인에 온정과 사랑을 담은 성금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
[2011-12-10]이웃이 발견 신고…신원 안 밝혀져 한인들도 입주해있는 노스 시애틀의 한 노인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살해됐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9시께 시애틀 노스 135가 …
[2011-12-10]불경기가 몇 년째 요지부동이지만 연말파티는 올해도 어김없이 줄을 잇는다. 신문에 송년모임 기사와 광고가 매일 실리고, 이미 송년파티를 끝낸 동창회나 사회? 업계단체들도 적지 않다…
[2011-12-10]520번 다리 통행료 부과되면 이용차량 크게 줄어들 듯 6개월 정도 지나야 감소 추세 알 수있어 벨뷰 다운타운에서 매일 노스 시애틀로 출퇴근하는 한인 김모(51)씨는 오…
[2011-12-10]“피자ㆍ서브웨이 점포 조심하세요” 권총 든 20대 용의자, 피어스 카운티 누비며 현금 강탈 피자ㆍ서브웨이ㆍ주유소 등만 골라서 강도행각을 일삼고 있는 무장강도(사진)가 …
[2011-12-10]뾰족탑 ‘스미스 타워’ 차압 위기 2006년 4,400만 달러에 윌튼 스트릿사가 매입 지난 1914년 완공된 시애틀 다운타운 최초의 고층건물 ‘스미스 타워(사진)’가…
[2011-12-10]매각협상 결렬돼 내년 3월에…종업원 700여명 실직 위기 지역주민들에 ‘보잉 낭보’ 이은 비보 ‘클리넥스’ 상표 화장지와 ‘허기스’ 상표 기저귀 메이커인 킬벌리-클라크…
[2011-12-10]6월 이어 두 번째…날씨 좋으면 시애틀서도 볼 수 있어 올해 두 번째 보름달 개기월식이 오늘(10일) 새벽 6시경 이뤄져 날씨가 좋을 경우 시애틀을 비롯한 북미주 전역에서 …
[2011-12-10]라슨 의원 업무중 음주한 보좌관 3명 해고 “우리 의원은 바보인데다 이기적인 머저리다.” 워싱턴주 연방 하원 2선거구의 릭 라슨(민주ㆍ사진) 의원의 보좌관 3명이 업무시…
[2011-12-10]식당협회 조사, 작년보다 매출 늘었다는 식당은 31%뿐 영업호전 전국추세와 달라 워싱턴주 식당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씀씀이가 여전히 낮다는 사실을…
[2011-12-10]주민발의안 I-1183 시행반대 두 번째 소송 접수돼 법원, 가처분신청 수용여부 16일 판단 지난달 투표자 59%의 찬성으로 통과된 워싱턴주 하드리커 민영화 주민발의안(…
[2011-12-10]수감자 중 불법체류자를 색출해 추방하는 소위 ‘커뮤니티 안전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있는 조지아 지역 카운티가 늘고 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8일 발표에 따르면 조지…
[2011-12-09]캔톤의 7세 여아를 유괴 뒤 성폭행하고 무참하게 살해한 범인은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던 아파트 관리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수사국과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사…
[2011-12-09]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이레째인 7일 야당인 민주당에 그 책임을 돌리면서 “거의 가미카제(태평양전쟁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