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워싱턴주 ‘자전거 친화’ 전국 1위
자전거도로ㆍ법률ㆍ정책ㆍ교육훈련 등 종합평가 4년 연속 최고 지켜…오리건은 8위로 3계단 후퇴 워싱턴 주정부가 올해도 최고의 자전거 친화 주정부로 꼽혔다. 매년 주정…
[2011-05-26]유니뱅크 3개월마다 이익 배당
분기별로 이익금 4차례 걸쳐 주식으로 나눠주기로 주주 원하면 배당주식 현금 매입도 자산규모 3억 달러의 다른 은행을 인수하기 위해 증자를 추진중인 유니뱅크(행장 이창열…
[2011-05-26]최바울 선교사 시애틀 세미나
28일 코앰TV서‘21세기 세계환경’주제 해외선교단체인 인터콥선교회의 최바울(사진) 대표가 인도하는 선교 세미나가 28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페더럴웨이 코앰T…
[2011-05-26]‘프롬 참석자 전원’ 음주측정에서 ‘의심가는 학생만’으로…
레이크 워싱턴 고교 교장, 학부모들에게 편지보내 오는 6월 4일 프롬파티의 참석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하겠다고 밝혀 ‘학생 인권침해’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레이크 …
[2011-05-26]홍역 사라진 줄 알았더니…
올들어 전국서 118명, 워싱턴주서 2명 발병 워싱턴주 예방 미접종률 전국보다 3배 높아 미국에서 2000년 소멸된 것으로 선언됐던 홍역이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확산되…
[2011-05-26]의료용 대마초 법안 끝내 ‘불발’
주지사가 거부한 항목들 주의회 회기 내 못 다뤄 단속 혼선 불가피 의료용 마리화나 양성화 법안이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끝내 사장됨으로써 앞으로 대마초 판매 단…
[2011-05-25]7월4일 불꽃놀이 모금 완료
코카콜라 2만5,000달러 기부해 50만 달러 목표달성 MSㆍ스타벅스ㆍ노드스트롬ㆍBECUㆍ타코타임 등 동참 올해 독립기념일인 7월4일 밤 레이크 유니언 호반에서 펼쳐지는…
[2011-05-25]“국악의 향기, 음미해보세요”
40회 민속축제서 한국예술원 ‘국향’ 공연 대금산조, 국악성가, 궁중무 등 볼거리 다양…무료 입장 28일 오후 3시 베글리 라이트 극장 시애틀 전통 문화행사로 …
[2011-05-25]시애틀산악회 정기 토요등반 28일, 타이거 & 월레스 폴…
시애틀 산악회(회장(박승원)가 28일 이사콰의 Mt. 타이거(A코스)와 골드바의 월레스 폴스 주립공원(B코스)에서 5월 마지막 토요등반 모임을 갖는다. A코스: 왕복 5.3마일…
[2011-05-25]“미주체전ㆍ기금모금 변함없다”
유상재 체육회장 “체전 무기한 연기보도는 잘못” 워싱턴주 기금모금행사 28일 페더럴웨이 새교회서 오는 6월 24~26일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는 제16회 미주체전…
[2011-05-25]베이직헬스 신규가입 중단
워싱턴주의회 예산안 통과…3만7,000명선만 유지 초중고 교사 1.9%, 주 공무원 3% 연봉 삭감 워싱턴 주정부가 운영하는 저소득층 의료보험으로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2011-05-25]애완동물 안 찾아가도 벌금 부과
스노호미시 카운티, 조례개정 추진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선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관계시설을 통해 찾아갈 때는 물론 찾아가지 않을 경우에도 주인이 똑같이 150달러의 비용을 납부하…
[2011-05-25]유료 카풀매칭 사이트 등장
‘지비고닷컴,’ 25일부터 운전자-탑승자 연계해줘 운전자에 마일당 49센트 지불 카풀을 원하는 사람을 같은 방향으로 가는 운전자와 연결해주고 탑승자로부터 요금을 받아 운…
[2011-05-25]교장 이름 도용해 음란물 올려
술탄 중학생 5명 사이버스토킹 혐의로 기소 위기 교장 이름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오픈한 뒤 음란물을 올린 중학생 5명이 중범죄인 ‘사이버스토킹 혐의’로 기소될 상황에 처했다…
[2011-05-25]가솔린 값 4달러 이하로 떨어져
24일 갤런당 3.96달러…전국평균보다 14센트 비싸 시애틀지역 가솔린 평균가격이 20여일 만에 갤런당 4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는 국제유가 등락에 따른 일시적인…
[2011-05-24]여기가 어디예요? - 대니얼 홍 교육칼럼
드라마 의 촬영 장소로 유명해진 제주도 섭지코지에는 육지에서 문화 체험학습을 하러 온 단체 학생들로 북적거렸다. 그 중 전남 담양에서 왔다는 어느 고등학생이 등대를 향해 올라가는…
[2011-05-24]밴쿠버서 명품 바이올린 도둑맞아
19세기 제작, 감정가 1만7,000달러 밴쿠버(워싱턴주)의 한 음악가가 트럭 안에 두었던 명품 바이올린을 도둑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4월20일 밴쿠버의…
[2011-05-24]“6월부터 일선 면허국서 교환 가능”
한-WA 운전면허 상호인증 협정 체결 SS번호 없으면 워싱턴주 거주 증명서류 갖춰야 국제면허나 모터사이클?상용 차량 면허는 제외 매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에 이어…
[2011-05-24]유니뱅크 신임 이사장 오준걸씨
시애틀 한인회장 출신의 올드 타이머 증자와 은행 합병 추진 기반 마련 창립 5주년을 맞아 한 단계 발전을 위한 증자를 추진중인 유니뱅크(행장 이창열)의 새 이사장에 오준…
[2011-05-24]이번 연휴에 하이킹 하세요
헤럴드 지, Mt. 사이 등 워싱턴주 8대 명 코스 소개 디스카버리 공원서 셸란 레이크까지 이번 주말은 5월 마지막 주말이자 메모리얼 데이 연휴이다. 산수가 수려한 서…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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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디서나 근무’ 정책 제한
오피니언
LA 공공요금 줄인상, 서민들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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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백지수표’ 강요하는 미국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한가위 달빛 아래 ‘페르마타’
- 미셸 싱글테리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셸 싱글테리 칼럼] 제인 구달이 남긴 투자에 대한 교훈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엄지로 동그라미를 그리다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영포티’ 비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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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무비자 입국 연기해야” 전산망 화재 ‘혐중’ 불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제인 구달(1934-2025)을 추모하며
- 서정명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누가 ‘테메레르 전함’ 예인선 침몰시키나
지사별 뉴스
한글 가르치는 미국대학 130곳 넘는다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주민투표 발의안 11월 선거에 부쳐진다
셧다운에 워싱턴 지역 공항도 비상
지난 1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8일차에 접어들면서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공항에서 대규모 항공 운항 차질이 빚어지는 등 파열음…
한국학교서 2세대 사라졌다
셧다운 8일째, 정부운영 정상화할 임시예산안 또 부결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코윈, 제9대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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