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스노호미시 카운티 고용증가 급증
에버렛·린우드를 중심으로하는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는 등 초호황을 누리고있다. 지난 1년 동안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채용된 인원은 무려 1만6천여명으로 연간…
[2005-11-18]미 유일 남학생 사관학교 ‘밸리 포지 밀리터리 칼리지’ …
미국 유일 남학생 사관학교 펜주 Valley Forge Military College, 내년부터 남녀공학 전환미국내에서 유일하게 남학생 생도만으로 구성된 사관학교인 펜실베니아주 …
[2005-11-18]공립도서관 이용 안내 시리즈 ⑤조사하는 문화
김연신 정보 활용 능력, 즉 ‘Information Literacy’라는 말은 대부분 한인들에게 다소 낯선 용어일 수도 있다. 오늘날 도서관에 비치된 자료를 포함, 우리가 …
[2005-11-18]교협 32대 첫 임실행위원회, 18일부터 이단전문가 초청 …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17일 오전 10시30분 우드사이드 소재 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에서 제32대 첫 번째 임원 및 실행위원회를 갖고 한국의 이단전문가 최삼…
[2005-11-18]종교인 칼럼/ “Yobo”(여보)(1)
박병열목사(사랑과 행복이야기 발행인) 행복감이란? 일 년에 혹은 평생에 한번쯤 일어날만한 기적 같은 사건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 속에서 보고 느끼는 작은…
[2005-11-18]도미니카세계중앙신학교 기금모금 에바다 노래선교단 선교 음악…
도미니카세계중앙선교회(대표 최정희선교사)의 도미니카 세계중앙신학교 기금 마련을 위한 선교음악회가 에바다노래선교단(지휘 최동준)에 의해 11월13일 저녁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목사…
[2005-11-18]찬양과 예배사역자 모임, 제4기 찬양과 예배학교
미주 한인찬양과 예배사역자 모임(대표 박규태목사)은 10월16일부터 11월3일까지 뉴저지 연합교회(나구용목사)에서 5주간에 걸쳐 제4기 찬양과 예배학교를 실시했다. 찬양과…
[2005-11-18]한민자선선교회 정기총회, 회장에 이영희 목사 유임
한민자선선교회(회장 이영희목사)는 지난 11월3일 오전 11시 뉴욕장로교회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백만기목사의 사회, 유한수목사의 기도, 이영희목사의…
[2005-11-18]목회자 사모 신앙수필/ 사람을 살리는 말
황은숙(낙원장로교회 사모) 고향의 가을이 그립습니다. 설악산의 피처럼 붉은 단풍이 그립고 내장산의 단아한 단풍도 그립습니다. 사실 곱게 물든 단풍은 실로 눈이 시리도록 아름…
[2005-11-18]펌프업/ 스타이브센트 9학년 학생회장 제임스 김
지난달 뉴욕시 명문 특수고등학교 스타이브센트의 9학년 학생회장에 뽑힌 제임스 김(14, 한국명 김동명)군은 리더십 못지않게 음악성도 뛰어나다. 다섯 살 때 바이얼린을 시작해 어…
[2005-11-18]예슈아대학교 신학대학원·박사원 졸업예배
예슈아대학교(총장 현베드로박사) 신학대학원·박사원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과 목사안수식이 11월16일 오후 7시 뉴저지사랑의 교회(정성호목사)에서 열렸다. 제2회째 열린 졸…
[2005-11-18]“BC 개인업자 사업 낙관” 70%
BC 주에서 사업하는 개인업자들은 미래의 사업 전망에 대해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라이스워트하우스쿠버(PWHC)는 16일 466명의 업소 주인들을 …
[2005-11-18]연방자유 지지 회복세
(오타와) 국내 유권자 78%가 겨울철 총선에 큰 이의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당장 선거를 치르면 연방자유당정부가 소수여당으로 정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11-18]순복음뉴욕교회, CCM가수 소향 초청 창립30주년 기념 콘…
한국 여성 CCM가수이자 영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젊은 크리스천 음악에 좋은 영향을 주고 현재 POS라는 CCM 그룹을 결성해 CD를 3집까지 낸 소향이 11월18일부터 20일까…
[2005-11-18]4년 전 비해 결핵환자 크게 감소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서의 결핵환자 비율은 지난 4년 전과 비교할 때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년 전 이 지역에서의 결핵환자 비율은 제3세계 국가 수준에…
[2005-11-18]김인식목사 부부 자선성가의 밤, 11월19일 뉴욕신광교회서
뉴욕신광교회 부목사인 김인식목사 부부 자선성가의 밤이 11월19일(토) 오후8시 뉴욕신광교회(한재홍목사)에서 열린다. 주최는 뉴욕신광교회 음악위원회, 후원은 뉴욕신광교회, 실로암…
[2005-11-18]프레이저 리버 포트 수송량 증가
프레이저 리버 포트의 수출입 화물 수송량은 올해 3/4분기에서 지난해 동기대비로 볼 때 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이저 리버 포트측은 16일 이같이 말하고, 선적된 …
[2005-11-18]레스토랑 화재 조심
밴쿠버의 역사적 건물로 지정될 정도로 유명한 레스토랑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주방 열 기기 주변 관리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15일 아침 그랜빌 2675번지에 위치한 노르망디…
[2005-11-18]포트 코퀴틀람 부동산 개발
미국 투자회사와 토론토 개발업자가 공동으로 로히드 하이웨이 포트 코퀴틀람 지역에서 부동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트코 및 홈 디포 인근의 5개 부지에서 상업 및 거주용 부동…
[2005-11-18]애연가 운동때 호흡 곤란하면
애연가들은 한 번쯤 만성적인 폐색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COPD)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UBC 의대교…
[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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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영주권자 입국심사서 추방위… 1 - 2
미국 단체연수길 한국 고교생 무더기 … 1 - 3
할리웃 ‘테슬라 식당’… 개장 일주일… 1 - 4
‘에어포스 원’만 있나… ‘골프포스 … 1 - 5
“30년 내 LA ‘빅원’ 가능성 6… 1 - 6
비이민 비자 인터뷰 한층 까다로워진다 - 7
뉴욕 고층빌딩 총기난사… 5명 사망 - 8
대한민국도 이제는 ‘이민 국가’ 1 - 9
“전 국민에게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 10
한인타운도 노숙자수 줄어… 문제 해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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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 1 - 12
‘트럼프 미운털’ 하버드대, 5억 달… 1 - 13
트럼프 “가짜뉴스”라지만… 분위기 무… 4 - 14
“LAFC, 손흥민 협상 진전… 토트넘도 이… - 15
안정적인 노후전략… “연봉의 10배 저축 목… - 16노인에게 춤바람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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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부상·현대차 ‘주춤’ 전기차시장 ‘지각… - 18
LA 한인상공회의소 정상봉 신임회장 취임 - 19추락하는 인텔… 또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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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결혼 앞두고 ‘양다리 연예인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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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 2 - 22
전국 주택가격 2.3% 상승… 상승세 둔화 - 23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9/20250729171916685.jpg)
[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 24
페어팩스고 한인 학생들, 경주 청소년 국제포… - 25
이정후, 4경기 연속 멀티 출루… 수비 실수… - 26
![[은행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9/20250729154349685.jpg)
[은행가] 호프·한미 KBW 금융 컨퍼런스 … - 27
센트럴 라이온스 ‘자선 바자회’ - 28행복한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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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월드 새학기 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 - 30‘파나마항 운영권 인수’… 중국 기업 참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노인에게 춤바람이 필요한 이유
행복한 지출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법원, 관세 판결로 트럼프 폭주 막을 수 있어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예술 향유자가 되는 방법
고광본 / 서울경제 논설위원트라시마코스의 정의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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