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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 위트컴 장군 기념세미나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서부지회(지부장 최만규)와 위트컴 희망재단은 27일 지회 사무실에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리처드 위트컴 장군 기념 세미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
[2023-01-30]규칙적인 운동… 면역력 강화시켜 건강 증진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시즌 건강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신체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민간의 지혜로 여겨지던 규칙적인 운동과 질병에 대한 더 나은 면역 방어의 상관…
[2023-01-30][칼럼] 임시영주권 연장 접수증
결혼이나 투자이민을 통해 임시영주권을 받고 정식영주권을 신청하면 심사가 오래 걸린다. 따라서 이 수속 기간 동안 영주권자 신분을 보여주거나 해외 출입국할 때 불편이 많다. 하지만…
[2023-01-30]
“국경 넘은 난민신청자 추방 확대 철회하라”
연방의회 민주당 소속 상·하원의원 77명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타이틀 42’ 확대 조치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타이틀 42는 코로나1)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국경을 넘는 난민…
[2023-01-30]
올해 H-1B 비자(전문직 취업) 신청준비 ‘개시’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을 위한 고용주 사전등록 기간이 발표됐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23-2024 회계연도분 H-1B 고용주 사전등록이 오는 3월1일…
[2023-01-30]퀼트 강사 명연옥씨 위티어 퀼트 전시회
퀼트 강사 명연옥 씨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오후 1-5시 위티어 시에 있는 아트 갤러리(8035 Painter Ave. Whittier)에서 4번째 퀼트 전시회를 갖는다.이…
[2023-01-30]노인회 상조회 해산 · 지속 여부 논의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는 오는 31일(화)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노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조회 해산 또는 지속 여부와 해산할 경우 기금 배…
[2023-01-30]
OC한인여성 목사회 회장 취임식
OC한인여성 목사회는 지난 14일 순복음 제자 교회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신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2023-01-30]‘정신 질환자 가족위한 교육’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부에나팍에 본부를 두고 있는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KCS, 대표 엘렌 안)는 정신질환자의 가족을 돕기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패밀리 투 패밀리’을 실시한다.OC정부,‘전…
[2023-01-30]
“한인회관 건립 기틀 마련에 최선”
로렌하이츠, 다이아몬드 바 등 LA동부지역 한인들을 대표하고 있는 ‘LA동부한인회’(회장 박재현)는 자체적인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서 기금모금 운동에 나선다.동부한인회는 지난 24…
[2023-01-30]동예수살렘서 연이틀 총격‥ 이스라엘, 정착촌 강화 ‘보복’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간 충돌에 이어 동예루살렘에서 두 차례 총격 사건이 벌어지면서 중동이 또다시 폭풍전야를 맞았다. 자칫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이 격화할 경우 …
[2023-01-30]‘우크라 전쟁 1년’ 바이든, 내달 유럽행 추진
미국이 주력 탱크 에이브럼스 제공 결정에 이어 우크라이나 지원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방문을 추진 중이고, 러시아…
[2023-01-30]대만 덮친 북극 한파 ‘영상 6도’인데 146명 사망
아열대 기후인 대만에 최근 북극발 한파가 들이닥치면서 이틀간 146명이 사망했다. 최저 기온은 영상 6도 정도였지만, 평소 기온이 높아 난방 시설이 없는 집이 많은 탓에 고령자들…
[2023-01-30]
경찰이 정부 공격… ‘혼돈의 무정부’ 아이티
보름 새 경찰 15명 갱단에 살해되자‘정부 무능’ 성토하며 무장봉기 나서도로 장악하고 총리 관저에 총격도2년 전 대통령 암살 이후‘권력공백’미군 개입 등 요청‥ 바이든은 난색#.…
[2023-01-30]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어리고 가난한 400명이 살해당했다
마약 이전 ‘여성 살해의 도시’악명1993년부터 10여년간 수백명 희생거리에‘시체 투기 금지’나붙을 정도퇴근길·하굣길 젊은 여성들을 노려연쇄 살인에도 정부·경찰은 뒷짐만마약 카르…
[2023-01-30]정부의 비밀주의 문화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에 이어 마이크 펜스의 사저에서도 기밀문서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까?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몇 가지 팩트부터 짚고 넘어가자. 2004…
[2023-01-30][만파식적] 트리플 인구절벽
미국의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2014년 저서 ‘인구절벽’에서 인구 감소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경제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생산과 소비의 주축인 40대가 급감한다는 의미…
[2023-01-30]붕어빵과 스시
결혼하고 처음으로 한국 친정에 다녀와서 아직도 시차 적응을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시간차와 싸우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약 두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국과 일본을 여행하면서 제일 …
[2023-01-30]작은 재판
“곧 판사님이 들어오시니 모두 일어서 주십시오.” 보안관의 지시에 따라 방청석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 입장하는 판사를 향해 예의를 표하였다. 판사는 30대 중반으로 보이…
[2023-01-30]
연방 하원의장의 의사봉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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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 압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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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행사] 한미동맹연합회
오피니언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유혜미 칼럼] 치솟는 환율, 경제 지표의 역설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우리 안의 ‘생각하는 사람’을 깨울 시간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해수부 부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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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내란재판부·정통망법 또 수정… 졸속·땜질 아닌가요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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