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미녀골퍼 카린 콕이 생애 2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군’만 내보낸 한국은 문수영과 박희정이 ‘탑10’에 오른 데 만족해야 했다. 콕은 24일 멕시코의 트레스 마리아 스레지던셜 골프클럽(파72·6,763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코로나 모렐리아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한국 선수들 중에는 2년차 문수영이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2언더파 70타를 치는 선전 끝에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희정도 공동 8위(이븐파 288타)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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