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릭 김 박사
건망증 치료제로 특허 취득 대릭 김 박사
최근 카레가 치매예방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연구의 최초 발표자가 재미한인 과학자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건망증 및 치매예방 치료제인 아미넥스(AmyNex) 성분으로 미국 특허를 받았던 대릭 김(사진) 박사가 그 장본인.
미국 특허를 9개나 보유하고 있는 김 박사는 1998년 LA에서 개최된 신경과학협회 컨퍼런스에서 카레의 주요 성분인 투메릭에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있다고 세계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대릭 김 박사에 따르면 이듬해 가을에는 마이애미에서 개최됐던 신경과학협회 컨퍼런스에서 이 물질들의 구조와 효능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세계 과학자들이 투메릭과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들에 관심을 갖게 됐다.
대릭 김 박사는 “투메릭내의 컬큐민 성분은 현재 차세대 치매예방과 치료제 신물질로 각광받고 있으며 컬큐민의 효능을 입증하는 논문들이 대거 발표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투메릭에는 컬큐민보다도 효능이 훨씬 좋은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물질들은 모두 특허로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하지만 카레 안에는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부터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화시켜주는 성분들은 아주 소량이기 때문에 카레를 많이 먹어 치매를 예방하기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바이오테크 회사인 큐렉셀(CurXceL)사의 CEO이며 현재 시판되는 건망층 치매예방 치료 대체의약품인 아미넥스(AmyNex)를 개발한 과학자이다.
<황성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