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김용술 대뉴욕지구노인복지회장을 선관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관위원은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선관위의 이번 조치는 최근 뉴저지 포트리에 투표소를 설치키로 확정됨에 따라 추가 위원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 선관위는 내주까지 포트리 지역내 투표장소 선정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유력 장소로 포트리 노인아파트 레크레이션 센터가 거론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김노열 기자>
선관위의 이번 조치는 최근 뉴저지 포트리에 투표소를 설치키로 확정됨에 따라 추가 위원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 선관위는 내주까지 포트리 지역내 투표장소 선정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유력 장소로 포트리 노인아파트 레크레이션 센터가 거론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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