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호 1번 이세목 후보
“구관이 명관입니다. 기호 1번을 찍어주세요” 제31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세목 후보와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은 9일 본보를 방문,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2년은 너무 짧다. 한인회장으로 추진했던 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재출마를 결심했다”며 “선관위 규정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선거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박두복(왼쪽부터) 본부장과 이세목 후보, 박호성 선대위원, 노승걸 사무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진수 기자>
■ 기호 3번 하용화 후보
기호 3번 하용화입니다. 3월에는 3번을 기억해주세요. 제31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하용화 후보와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이 9일 본보를 방문, 앞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쳐 보이겠다며 한인들도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대본부 정영식(오른쪽부터) 공동위원장, 이유섭 공동위원장, 하용화 후보, 김광수 선대본부장, 이석찬 하사모 대표 등이 기호 ‘3’을 상징하는 손 모양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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