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동반자살한 김용호·김순희씨 부부의 외동딸 김지은(20·대학생)양을 돕기 위한 한인사회 성금모금이 12일 현재 3만 달러를 넘어섰다. 2일부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를 통해 한인사회 긴급구호기금 계좌로 접수되고 있는 김양 돕기 성금은 그간 150여명에 이르는 개인과 기업이 동참해 3만1,090명으로 집계됐다.
■12일 성금 접수자 명단.
DANEL C LEE & JUDY S. LEE(500달러), BEAUTY KINGDOM USA CORP., SEOK
CHEOL AHN & INYOUNG PAK(이상 300달러), SANFORD MEDICAL CENTER(HYEON
JUNG CHOI & HYEON CHEOL HWANG), KYUNG MO KIM & SUN HEE KIM, OK
EMPLOYMENT AGENCY INC., 6.15 공동선언실천 뉴욕 지역위원회(이상 200달러), JOLEE NAILS(MI YONG SHIN)(100달러), VIP NAILS(70달러), JOHN & JAMES HWANG(30달러), JUNG HWA MIN(20달러) 총계(3/2~12)=$31,090
▲성금 보낼 곳: KCS, 35-56 159th Street Flushing, NY 11358(개인수표에 Pay To the Order of에는 ‘KCS’로, 메모에는 ‘Emergency Fund’라고 기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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