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상임이사로 임명된 청년학교(YKASEC) 문유성(사진) 전 사무국장은 단체의 재도약과 저변확대를 위해 바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난 20여년간의 일선활동에서 물러나 상임이사로서 청년학교의 양적·질적인 향상을 위한 대외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그는 특히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후원자들과의 개별적인 만남을 위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문 상임이사는 “청년학교는 지난 10년 간 정직원이 1명에서 12명으로 늘어나고 예산도 10만 달러에서 60만 달러로 증가되는 등 양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올해는 창립 25주년을 맞는 특별한 한해로 단체의 제 2의 도약을 위해서는 질적인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올 한해 100명의 후원자들을 개별적으로 만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현재 이 같은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는 그는 이와 더불어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타 한인 커뮤니티 단체와의 교류·협력 사업 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년간 사무국장으로 한인 인권향상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앞으로는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한인 정치력 신장과 포괄적인 이민개혁법안 통과 등 그 동안의 활동이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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