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ROTC 동지회 24일 경제세미나 개최
끈끈한 의리로 뭉친 남가주 ROTC 동지회 신임 회장단이 숨어 있는 ROTC 동지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현목 사무총장, 염승준 재무, 이성기 회장, 이치효 부회장, 박재준 총무. <이은호 기자>
“35년을 이어온 리더들의 모임 ROTC 동지회가 남가주에 숨어 있는 동지들을 찾습니다”
2012년 출범한 남가주 ROTC 동지회 신임 회장단(회장 이성기)은 올 한해 이민생활에 도움과 위안이 되는 풍성한 행사들로 더욱 끈끈한 의리를 과시할 계획이다. 지연, 학연에 상관없이 동지애로 맺어진 모임이기에 이들의 화합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이성기 신임 회장은 “남다른 의리로 뭉친 ROTC 동지회이기에 추진력과 결속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며 “각계각층에 포진해 있는 동지들의 네트웍 강화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이 24일 오전 7시30분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리는 경제 세미나이다. 조찬형식으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 윌셔은행 최운화 전무를 초청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는 방법과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건강 세미나를 개최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치효 부회장은 “지난해 50주년을 맞은 ROTC중앙회는 해외를 포함해 350개 지부 총 17만명이 등록돼 있다”며 “그 중에서 해외 최초로 설립된 최대 규모의 동지회가 바로 남가주 ROTC 동지회로 현재 등록회원이 7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홈페이지(www.rotcusa.com)는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동지들의 네트웍 강화 및 새로운 회원 가입에 지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격월로 열리는 골프 토너먼트, 6월5일로 예정된 춘계 야유회, 10월 장학기금 모금 샷건 골프대회, 12월 송년회 및 총회 등 공지사항은 물론이고 회원들의 동정을 모든 회원들이 공유하는 것. 게다가 R마회(마라톤 모임), R검(검도 모임), R밴드(락밴드), 골프회, 산악회 등 동호회 모임도 회원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조현목 사무총장은 “매월 한 차례 회장단 회의를 열어 동지들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행사 준비 및 진행과 더불어 숨어 있는 ROTC 동지들이 모이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회원배가로 침체된 분위기를 ‘업’시키도록 회장단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213)200-6091
이메일 korearotc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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