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 ‘K-시네마’ 10월의 작품으로 ‘광해’가 스크린에 올려진다.
16일(목)과 30일(목) 오후 6시 30분 문화원 강당에서 상영될 영화는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붕당 정치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을 시대 배경으로 한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해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허균은 ‘광해’와 똑같이 닮은 만담꾼 하선을 발견, 왕의 대역으로 교육해 광해가 자리를 비우는 시기에 왕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게 한다.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K-시네마’는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둘째, 넷째 주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면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간단한 다과도 준비된다.
문의 hgl1130@koreaembassy.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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