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한연성)는 지난달 28일 2015 봄 학기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버지니아 비엔나의 올 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린 이날 교사연수회는 ‘교사의 전문성’을 주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의 전문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워싱턴 지역 49개 한국학교 교사와 학생 등 4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연수회는 남상엄 조지 메이슨 대학 컴퓨터 게임 디자인학과 교수가 ‘세대를 뛰어넘는 효과적인 교수방법’에 대해, 미쉘 박 ESOL 교사는 ‘효과적인 한글교수 방법’에 대해 전체 강의를 진행했다.
분반 강의는 김나미, 김은정, 이지은, 신현아, 홍혁란, 나경애, 한연성, 강주언, 김명희, 송미연, 신혜영 강사가 ‘노래를 통한 한글 지도’ ‘광고를 통한 한자학습’ ‘영화와 드라마를 이용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수업’ 등에 대해 집중 강의를 하고 서로 토론했다.
또 오주환 DC 아태계 필름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미래를 준비하는 차세대’를 주제로 보조교사로 활동하는 고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제 강연에 앞서 이화여대 교원양성과정을 수료한 열린문 한국학교의 신수희, 김희조 교사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다.
한연성 회장과 권동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수회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화에 대해 많이 배워 앞으로 어린 학생들을 훌륭한 한국인으로 교육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미혜 대사관 교육원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열정과 전문성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며 “오늘 행사가 진정한 교사로 성숙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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