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마켓들 돼지고기 특별 세일 한창
▶ 쌈장·쌈야채 등 함께 즐길 품목도 포함
한인마켓들이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 판촉에 돌입했다. 2일 H마트 마당몰을 찾은 한인들이 육류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겹살 데이 화끈하게 쏩니다’
오늘(3월3일) ‘3’자가 두 번 겹치는 ‘삼겹살 데이’를 맞아 한인마켓들이 삼겹살 판촉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특별 할인행사에 나선 마켓들은 삼겹살 아이템을 보다 다양하게 마련한 것은 물론, 돼지고기도 부위별로 할인 폭을 높였다.
특히 삼겹살을 구입하면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등 어느 해보다 더욱 판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크게 오른 고기 값의 여파로 줄어든 육류 소비심리를 최대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가족, 친지들끼리 ‘삼겹살 파티’를 계획하는 한인들을 위해 쌈에 필요한 아이템들도 함께 세일하면서 반짝 매출 상승효과를 노렸다.
H마트는 삼겹살 데이를 맞아 특별 세일행사를 준비했다. 삼겹살은 파운드당 3.49달러, 바비큐 생 삼겹살은 4.99달러에 내놓았다.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양념 벌집 삼겹살은 파운드당 4.99에 구입할 수 있다. 쌈장과 쌈무도 함께 세일품목에 올랐다. 해오름 쌈무는 1.49달러, 해찬들 사계절 쌈장은 2.49달러에 판매한다.
고기와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버섯과 새우도 세일목록에 올랐다. 머리새우는 파운드당 5.29달러, 유기농 브라운 시매지 버섯은 한 팩에 0.99달러다. 스패니시 양파는 8파운드에 0.99달러다.
H마트 마당몰 최성호 점장은 “최대한 쌈에 필요한 제품들을 모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세일을 준비했다”며 “올해는 삼겹살도 아이템을 더욱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온마켓은 흑돼지 삼겹살을 아이템으로 내놓고 파운드당 2.99달러로 특별 할인 중이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삼겹살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귀여운 돼지모양의 코르크 냄비 받침을 선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주마켓도 흑돼지 삼겹살(파운드당 2.99달러) 외에 소 우겹살을 파운드당 4.49달러에 내놓았다. 프리미엄으로 즐길 수 있는 흑돼지 소금구이 삼겹살은 파운드당 4.99달러, 돼지 항정(천겹)살은 파운드당 7.99달러다. 쌈으로 즐길 수 있는 잎 깻잎과 홍·청상추는 모두 각각 5단에 0.99달러로 세일한다.
갤러리아마켓은 흑돼지 삼겹살을 파운드당 3.99달러에 판매하며 기호에 따라 얇게 자르거나 두껍게 자른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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