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나가던 포르노 배우, 끔찍한 사건 뒤 신앙인 돼
▶ 숨어지내던 호텔 방 성경 통해 두려움에서 해방

전직 포르노 배우가 호텔에 접한 성경을 통해 기독교인 된 뒤 현재 활발한 간증 활동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
끔찍한 사건을 경험한 뒤 기독교인이 된 전직 포르노 배우가 자신이 진행하는 팟 캐스트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된 계기를 간증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기독교 서적 저자와 연설가로도 활동 중인 브리트니 데라 모라는 포르노 업계에서 꽤 알려진 여성 배우였다.
그러던 어느 날 현재 남편과 결혼하기 전 사귀던 남자 친구가 자신의 눈앞에서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두려운 마음에 우선 경찰을 피하기 위해 호텔에 숨어 며칠간을 보냈다. 밖에도 나오지 않고 호텔방에서 갇혀 있던 그녀가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성경 책이었다.
무작정 성경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는데 자신이 그동안 겪어온 모든 고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데라 모라는 자신이 읽은 구절을 종이에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점차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기독교인이 되기 전이었지만 성경을 통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데라 모라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희망과 격려를 주었다”라며 “이후 인생의 고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됐다”라고 새삶을 살게 된 계기를 간증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함께 인생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한 팟 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그녀와 남편은 최근 에피소드에서 “모든 고난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라”라며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는지 알 수 있다”라고 격려했다. 부부는 또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께 ‘왜?’라고 묻기보단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보여달라고 기도하라”라며 “고난이 믿음을 강하게 하고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이 인생에 함께하신다는 것을 경험한다”라고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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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가 코에걸면 코걸이 발에걸면 발걸이 도 된다는걸 모두는 알수있지요 하지만 각 개인이 어떤걸 믿는다는건 좋을수도 나뿔수도 있다는것또한 알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하나님니라 영의세게 전생의세계를 알지도 못하면서 믿고 자기 삶에 주위 사람들의삶에 피해를줄수있다면 그건 하늘의뜻이 아닐거라 난 생각합니다,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고울거라는건 자연의이치로 살아야 죽어 염라대왕앞에서도 당당할수있어 잠도 장오고 스트레스없어 어느걸먹어도 소화도 잘되고 주위에서 날 나뿌게안보니 그또한 맘 편할거라 생각하는게 지상의천국을만드는 일일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