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주지사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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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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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또 라 이 ㅅ ㄲ ..ㅉㅉㅉ 저게 정상으로 보이냐? 맨날 트트 하더니만..점점 마인드가 비슷해지네…곱게늙어라…사회가 아무리 썩어문들어져도 왜 다수가 있고 소수가 있겠냐! 저렇게 살아서 남들이 다 축복해주고 행복해할까?…아직도 하나님의 재앙은 끝이나지않았다…제발 정신들 차리자…
개인의 취향에 맞게 맘에드는이들끼리 같이 살겠다는게 민주 자유를 추구하는 요즘 어찌 신문기사꺼리인지 난 도저히 알다가도 모르겠다 지금때가 언제인데 새 포도주를 낡은 푸대에 그래로 담아야 된다고 주장들하며 야단법석인지 하늘의 뜻이 진정 어느 개인의 맘에쏙드는게 맞는다고 고러는가????...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