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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법무부 “트럼프 자택서 기밀문서 은폐·유출됐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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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ejkwon

    짜고치는 고스톱에 놀아나는 객~!~!

    08-31-2022 18:43:21 (PST)
  • caribbean

    .. 했을수도, .. 의혹, ..혐의, .. 가능성, 전부 신빙성 없는 헐뜯기 위한 가짜 의혹들. 거짓기사 보는 것도 정말 지겹다. 어차피 다 무혐의, 무죄다.

    08-31-2022 15:52:46 (PST)
  • YBMaster

    저놈은 이미검증된 사기꾼이지만 저자옆에서 선동질을 부추기는 간신같은 참모들이 더문제. 무조건적으로 저자를 추앙하는 저질백인놈들과 한국인으로 태어나 저자를 추앙하면 노란낯짝이 백인으로 변하는줄아는 등신같은놈들. 저자가 미국땅에 뿌려놓은 뿔리깊은 인종차별의 씨앗이 고스란히 자기가족들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전혀모르는 참으로 돌대가리들이죠.

    08-31-2022 13:20:33 (PST)
  • DHL

    모든 서류 반납하였는데 또나와, 거짓말의 달인으로 추대 합니다! 국가 기밀사항은 돈받고 여기 저기 판매하였다는 이야기로 해석 하면됨.

    08-31-2022 13:08:15 (PST)
  • 따따봉봉

    사탄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거짓과 불법의 악마 트럼프를 감옥에 쳐 넣고 일생동안 나오지 못하게 해라, 미국 국민들은 그의 사악함에 지쳐 있다!!!

    08-31-2022 13:03: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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