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워싱턴사진작가협 정기전…38명, 45점 출품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지부장 황휘섭)는 오는 17일(토) 협회 갤러리에서 정기전시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이후 열리지 못했던 정기전시회가 3년여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이번 ‘제12회 정기전시회’에는 회원 38명이 참가해 45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7일 본보를 방문한 황휘섭 지부장(사진)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을 맞아 회원들의 열정을 담은 사진들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진 작품들을 통해 용기를 주고 위로가 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오프닝은 17일(토) 오후 5시, 협회 갤러리(14631 Lee Hwy. #314 Centreville)에서 열리며 전시회는 내달 17일까지 월~토(오전 9시~오후 4시) 주 6일 열린다.
지난 8월 버지니아 센터빌에 협회 사무실과 갤러리를 마련한 워싱턴사진작가협회는 올해 다시 사진강좌를 재개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황 지부장은 “상설 전시장도 마련된 만큼 내년 4월경 시와 사진이 함께하는 기획전을 구상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연 4회 이상 전시회를 열어 한인들과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 심는 사진’을 강조해온 황 지부장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무료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학교나 병원 등 공공기관에 사진 작품을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카메라 전시회, 촬영 체험 행사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703)939-7338, paskwd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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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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