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한 센텐스로 기억될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학’이 발달된 미국에서 대통령을 평가할 때 흔히 나오는 말이다. ‘가장 위대한’이란 수식이 붙는 대통령들 일수록 아주 뚜렷…
[2007-02-27]미국은 서양 각국 중 기독교가 가장 왕성한 나라다. 기독교의 본 고장인 유럽에서는 교회와 성당이 텅텅 비기 시작한 지 오래 됐지만 아직까지 미국에서만은 활기를 띄고 있고 사회적 …
[2007-02-23]“성사만 된다면 그 이상 좋은 일은 없지요” 민주 평통 LA협의회가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한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60대, 70대 실향민들이 반색을 하며 보인 반응이다.…
[2007-02-22]‘대통령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은-’대선시즌만 되면 던져지는 질문이다. 대통령은 도덕적 지도자야 한다. 장군 역할도 해야 한다. 경제전문가에, 외교관에, 위대한 조정자에…. 이…
[2007-02-21]매년 2월 2일이면 전국 각지에서 펜실베니아 펑크스토니로 사람들이 몰려든다. 쥐처럼 생긴 그라운드혹이 자기 그림자를 볼 수 있는지 구경하기 위해서다. 전설에 따르면 동지와 춘분 …
[2007-02-14]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8이다. 돈을 번다는 ‘발재’(發財)란 단어의 發과 발음이 비슷해서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2008년 8월8일 하오 8시로 잡힌 것도 같은 이유…
[2007-02-13]초콜릿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중남미의 마야와 아즈테크 인이다. 이들은 카카오나무 씨를 갈아 물에 타 마셨다. 이 음료가 ‘다산의 신’ 이름을 딴 ‘소치케탈’이었는데 초콜릿의 이름…
[2007-02-08]5일 LA 타임스 캘린더에는 샌드라 오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뉴욕 타임스의 영화비평 란에서는 김혜수의 관능미가 평가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6일에는 바바라 월터스가 김윤…
[2007-02-07]온갖 명품으로 몸을 휘감고 있었다. 그런 여인을 두 명이나 동반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가짜 여권으로 입국하려고 들었다. 도쿄의 디즈니랜드를 구경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천진난만하…
[2007-02-06]타임지는 ‘20세기를 대표할 인물’로 앨버트 아인슈타인을 선정한 적이 있다. 타임지가 아니더라도 그만큼 학계에서 인정받으며 일반에게도 친숙한 인물은 없다. 혀를 빼물고 어딘가 슬…
[2007-02-01]1492년 10월12일. 신대륙에 도착한 콜럼버스의 일기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원주민들이 과일과 나무창과 특이한 향이 나는 마른 잎을 주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콜럼버스…
[2007-01-31]미국은 영국의 전통을 이어받은 나라다. 미 ‘건국의 아버지’들은 영국을 배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국인으로서 타고난 권리’를 보다 잘 지키기 위해 나라를 세웠다. 미국이 영국의…
[2007-01-25]몇 달 전 우리 신문 오피니언 고정란에 새 필자를 등장시켰을 때였다. 30대 여성인데 글 솜씨가 깔끔해서 고정 필진에 합류시키기로 했었다. 하지만 그는 첫 글이 나가자마자 …
[2007-01-24]‘미국의 대통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대선시즌을 맞아 한 컬럼니스트가 미국 대통령에 대한 시시콜콜한 문제를 냈다. 얼마나 알고 있는지 스스로 채점을 하라는 것이다. …
[2007-01-23]경제학 개론 첫 부분에 나오는 개념 중 ‘상품의 가격 탄력성’이란 것이 있다. 모든 상품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가격이 정해진다. 그러나 가격이 올랐다고 모든 상품의 수요가…
[2007-01-19]지난 연말 한국의 보건복지부는 방송 드라마 작가들을 대상으로 웍샵을 실시했다. 문화관광부도 아니고 보건복지부가 난데없이 드라마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럴만…
[2007-01-18]내심 군 출신인 박정희 후보를 깔보았을지 모른다. 하기야 5.16이 나기 전 까지는 완전 무명이었으니. 나이도 그렇다. 50도 채 안됐다. 게다가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
[2007-01-17]‘애플 컴퓨터’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 밸리의 대표적인 괴짜다. 시리아 출신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다. 미혼모인 그의 어머…
[2007-01-11]시끌벅적하고 정신없는 상태를 뜻하는 야단법석의‘원조’는 석가였다. 야단(野壇)은 야외에 세운 단(壇), 법석(法席)은 불법(佛法)을 펴는 자리. 법당 대신 야외에 자리를 마련하여…
[2007-01-10]한동안 유행 비슷하게 자주 열렸던 모임이 있었다. ‘간담회’란 이름의 모임이다. 장관이다, 국회의원이다, 여권의 실세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서 오면 열리는 모임이다. 의견을…
[2007-01-09]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