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한다. 나는 1982년 8월에 이민을 왔다. 그리고 그해 10월말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미국순회공연 차 LA를 방문했다. 당시 나의 오빠가 서울시향…
[2012-04-06]2일 오클랜드 소재 오이코스 대학에서 발생한 한인에 의한 총기난사 참극은 한인커뮤니티는 물론 미국 사회까지 큰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특히 5년 전 동부지역 버지니아 텍에서 발생…
[2012-04-06]도로 위 ‘공공의 적 1호’도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80년대까지는 과속운전이, 그후 20년은 음주운전이, 그리고 요즘은 셀폰운전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2012-04-06]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사람 둘을 들라면 히틀러와 스탈린을 빼놓을 수 없다. 한 사람은 극우 민족주의자고 또 하나는 극좌 공산주의자로 이념은 극과 극이었지만 두 사람…
[2012-04-05]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부모가 자식 보증을 서도 보증 계약서를 자세히 읽는다. 물론 이것은 한글 계약서다. 그런데 하물며 영어로 된 계약서를 읽지 않고 이해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2012-04-05]나는 늘 길 양쪽으로 포도밭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과실수가 사관생도들처럼 멋지게 줄지어 심겨져 있는 넓은 들판을 달려 일터를 오간다. 그러다 보니 농사꾼도 아니면서 들에서 …
[2012-04-05]우습지 않은가 뒷산에서 길을 잃다니 눈 아래로 낯익은 얼굴들이 빤히 보이는데 한 달에 몇 번씩 오르는 뒷산에서 물통을 두고 온 약수터를 찾지 못해 두 시간씩 세 시간씩 …
[2012-04-05]2007년 4월 버지니아텍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 이틀 뒤 뉴욕타임스엔 영국의 저명 교육재단 회장 피터 램플경의 편지가 실렸다 : “1996년 3월13일 더블린의 초등학교에서 16…
[2012-04-05]북한은 인민이 먹을 게 없어 탈북 하는데 김일성의 100주년 생일에 맞추어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를 발사할 계획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지난 2월29일 베이징에서 미국…
[2012-04-05]우리 자녀들은 주류사회 아이들보다 환경적으로 2-3배 더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어른들이 알 필요가 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미국에서 눈에 띄는 외양을 가…
[2012-04-04]상금이 사상 최고액으로 치솟으면서 미 전역을 로토구입 열기로 몰아넣었던 메가밀리언 광풍이 3명의 당첨자가 나오면서 일단락됐다. 당첨 확률이 번개 맞을 확률의 50분의 1도 안 된…
[2012-04-04]봄이다. 햇볕 몇이 파란 하늘에 하얀 밀가루를 뿌리면서 아지랑이처럼 왔다 갔다 하다가 온몸이 노곤한 지붕이나 풀잎 돋는 뜰 위에 뽀얗게 내려앉는다. 봄이 되면 남자나 여자나 봄바…
[2012-04-04]뉴저지 주지사로부터 주 대법관으로 지명을 받은 한인 필립 권씨가 인준절차의 첫 관문인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그만 낙마하고 말았다. 뉴저지 주 상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2일 투표를 …
[2012-04-04]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이라는 의미가 부여된 제19대 총선을 위한 재외국민 선거가 지난 2일 마감됐다. 이번 선거에서 LA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유권자 등록을 마친 4,475명 …
[2012-04-04]지난주 동부에서 일어난 어느 노인부부의 동반자살이 미국사회에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6년 동안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정성을 다해 간병해온 남편이 권총으로 아내를 사살…
[2012-04-04]“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학자들은 그 무리들을 소홀히 다루고 있다. 그들은 영웅호걸도 아니다. 극악무도한 악인도 아니지만. 그들의…
[2012-04-03]선거철이 무르익으면서 한인사회를 찾는 주류사회 정치인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지난 2월의 음력설 잔치나 3·1절 기념 공연 때만 해도 평소보다 더 많은 주류사회 정치인들…
[2012-04-03]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나와 거의 동년배인 안과 의사가 있다. 시대에 따라 인기 전공분야가 있어 옛날 한국에선 산부인과 등이 그 예였지만 지금은 출산율이 세계에서 제일 낮아 기피 …
[2012-04-03]어린 장지뱀이 갓버섯 펴지는 모습에 놀라 달아나고 변성기 막 끝낸 수꿩이 낮은 봉분 너머에서 몇 번인가 울었다 갑자기 초롱꽃이 왁자한 것을 보아 이는 필시 두눈박이 쌍살벌이란 놈…
[2012-04-03]법정 방청객들 중 남자는 모자를 꼭 벗어야 하는 반면 여자는 모자를 쓰고 있어도 된다. 그것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국사를 논하는 연방의사당에서도 그렇다. 최근 일리노이…
[2012-04-03]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