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골퍼가 US오픈에서 우승했다. 그것도 보통 우승이 아니라 여자프로 US오픈대회 사상 최연소 챔피언의 기록을 세웠다. 올해 19세의 박인비. 박양은 1998년 박세리가 U…
[2008-07-02]중국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가 서천을 정벌해 촉주(蜀主)가 된 건 만년의 일이다. 라이벌인 조조는 일찍이 중원을 석권했다. 또 다른 경쟁자 손권 역시 진작 강동의 패자가 돼있었다.…
[2008-07-01]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 좋은 소식이기도하고 황당해서 어쩔 줄 모르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엄마, 나 임신 했어”라는 말이 시집가서 잘 살고는 있지만 아이가 없어 걱정하던 …
[2008-07-01]요즘에도 한인들 중에는 흑인을 비하해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단일 민족이라는 우월감을 고집하며 타인종을 무시하고 살아왔던 한인들은 이민 사회에서 살면서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2008-07-01]서안나 ‘구석에 관하여’ 전문 구석은 모퉁이의 안쪽이다 그대 혹은 내 마음의 안쪽이다 내가 세상을 이탈한 흔적이다 구석은 속닥거린다 구석은 키스를 만들고 눈물을 만든…
[2008-07-01]커뮤니케이션은 한국인의 일상용어로 정착되었다. 본래 교통 혹은 전달의 뜻이지만 보통은 소통 대화의 의미로 쓰고 있다. 오해, 미움, 분열, 싸움 등도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야기되…
[2008-07-01]역사는 예측할 수 있는가. 물론 예측 가능한 역사도 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미국은 여전히 세계 제일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지닌 수퍼 파워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1…
[2008-07-01]사회부 기자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뉴스는 단연 각종 사건사고이다. 한인 인구가 수십만에 달하는 만큼 불안정한 처지의 한인들이 많은 데다,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 …
[2008-06-30]방학, 휴가철이 오면서 각 교회는 단기선교로 분주해진다. 하나님의 사랑과 물질 등을 전하며, 오지 깊은 곳까지 찾아가 못 가진 자들을 포옹하는 기회이다. 선교를 떠나는 신…
[2008-06-30]정부 출범 후 4개월 만에 벌써 두 번째 대국민 사과를 한 이명박 대통령의 처지를 보면서 줄줄이 이어진 역대 대통령들의 그 처량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참으로 민망했다. 어쩌다가 이…
[2008-06-30]서울에서 두 달째 계속되어 온 촛불군중시위 사태가 이제 극심한 폭력불법시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가히 무정부상태로 변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 촛불시위대를 비판적으로 보던 다수 시민들…
[2008-06-30]‘애프터 아메리카’(After America)란 말이 유행이다. ‘피로증세를 보이고 있는 수퍼 파워’ ‘라이벌들의 각축’ ‘황혼기의 패권’- 내로라하는 논객들의 최근 저서들이다.…
[2008-06-30]요즈음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짱’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얼굴이 잘 생기거나 예쁘면 ‘얼짱’, 근육질 몸매이면 ‘몸짱’, 인간성 좋은 사람은 ‘성격 짱’이라고 한다. 요즘 …
[2008-06-30]어떤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열쇠는 일하는 사람의 똑똑함보다 실무경험이 더 필수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사장이 직원에게 중요한 업무를 지시…
[2008-06-28]동창인 닥터 K가 모친을 방문하러 타 지역에 갔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타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동창의 죽음 소식은 올해 들어 벌써 두 번 째이다. 살아간다는 것이 …
[2008-06-28]무더운 여름이 무겁게 깔려있다. 뙤약볕이 파킹랏의 아스팔트를 쪼고 있는데, 이 더운 날,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우선 떠오른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집에 없었다. 그렇게 두서…
[2008-06-28]‘똑‥똑‥똑’ 떨어지는 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는 말이 있다. 자연현상이기도 하지만, 사소해 보이는 것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의미의 비유로 더 자주 쓰인다. …
[2008-06-28]지난 13일 캐나다의 퀘백주 법원은 초등학교 6학년생인 딸의 졸업여행을 금지한 아버지에게 ‘그럴 권리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사건의 전말인즉 아버지는 딸이 인터넷 성인교제 사…
[2008-06-27]미국 사회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굿 올드 보이’이다. 주류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이 사회 깊이 묻힌 굿 올드 보이의 의미를 잘 알리라 본다. 한인들은 대개 조용하고 착…
[2008-06-27]지금 한국에서 40일을 넘게 촛불시위 하는 것을 TV에서 보노라면 가슴이 섬뜩하고 두렵다. 한국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민주와 번영의 길이 아니고 무정부, 무질서의 길이 아닌가 …
[2008-06-27]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13/202605131748386a1.jpg)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13/202605131740226a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