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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소노마 카운티 방역차질
베이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지카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린과 소노마 카운티의 방역작업이 예산부족으로 인해 차질이 생기자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특히 여름…
[2016-06-14]휘문중고 동문회 6월 토너
북가주 휘문중고등학교동문회(회장 박찬영)의 6월 토너먼트가 12일 발레호 히든브룩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김제니씨가 통합 메달리스트에 올랐으며 게스트로 참석한 최미남…
[2016-06-14]한국역사문화 캠프 개설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한선욱)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한국 역사 문화 캠프를 개설한다. 재외동포재단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한국 역사 문화 캠프에…
[2016-06-14]
2016 KYDO US, 한국방문 재능기부
KYDO US(Korea Young Dream Orchestra, 재미청소년재능기부단)이 모국의 농어촌 청소년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올해로 다섯 번…
[2016-06-14][실리콘밸리 한인 기업열전] 83. 바이너리 VR 유지훈 …
사용자의 얼굴 표정 변화가 VR 속의 아바타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기술을 유지훈 대표가 직접 시연하고 있다.굴 표정 생성 솔루션 기업게임*교육*원격 진료*부동산 상담까지==…
[2016-06-14]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자생 테러’로 결론
플로리다 주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FBI)은 13일 이번 사건을 외국 테러단체로부터 영향을 받은 ‘자생 테러’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제임스 코미 F…
[2016-06-13]”사망자 절반 이상 푸에르토리코계”
올랜도 게이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의 사망자 49명(용의자 제외)중 절반 이상이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이라고 푸에르토리코 정부의 국무부장관인 롤란도 파두아가 13일 밝혔다고 로이…
[2016-06-13]범인 오마르 마틴 평소 FBI서 감시
◎∙∙∙용의자 마틴의 범행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기획 테러’로 의심되는 단서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주간지 피플은 익명의 수사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용의자가 올랜도 디즈니 …
[2016-06-13]
성폭행범 솜방망이 처벌에스탠포드대 졸업생들 시위
교내에서 만취여성을 성폭행하고도 고작 6개월 징역형을 받은 이 학교 수영선수인 브록 터너(20)와 그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애런 퍼스키 판사를 비난하는 ‘성폭력 문화 근절’ …
[2016-06-13]
KPA OPUS 유스콰이어&오케스트라 봄 연주회
굶주린 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의 연주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11일 플레즌튼 파이어하우스 아츠센터에서 열린 트라이밸리 한인 학부모협회(KPA•회장 박경화) 산하 OPUS 유스 …
[2016-06-13]‘노인 공격’한 10대 청소년 무차별 폭행후 강도 행각까지
댈리시티 거주 93세 노인이 침입한 강도에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10대 청소년으로 드러났다.댈리시티 경찰은 8일 SF 미션지역에서 17세 남성을 강도,…
[2016-06-13]주초 흐리고 ‘선선’
베이 대부분의 지역은 이번주 초 기온이 하강하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흐린 날씨 예상된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14일부터 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해 15일 주중 최저 기온…
[2016-06-13]은행 강도 흉기에 찔린 12세 소년 수술성공, 회복 중
샌리엔드로에서 은행을 털려던 흑인 여성무장 강도의 칼에 12세 소년이 찔리는 사건이 지난 6일 발생한 가운데 수술을 받은 소년이 회복 중에 있다고 병원측이 13일 밝혔다.경찰에 …
[2016-06-13]성관계 가진 경관은 총 14명
미성년자와의 성관계에 연루된 오클랜드 경찰국 5번째 경관이 휴가조치에 취해졌다고 당국이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숀 웬트 오클랜드 경찰국장의 사임을 몰고온 섹스 스캔들 사건으로…
[2016-06-13]
베이지역 무지갯빛 추모 물결
미국내 최악의 총격 사건으로 규정된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격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애도하기 위한 무지갯빛 행렬이 베이지역에서도 밤새도록 이어졌다.성 소수자들의 상징지역인…
[2016-06-13]베이지역 C언어 조기 교육 열풍
독해와 작문, 산수로 대표되던 아이들의 조기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베이지역 수천명의 어린이와 10대 청소년들이 공립학교와 사설 학원 등을 통해 이른 나이부터 컴퓨터 …
[2016-06-13]
엔젤스 뮤직 스튜디오 피아노 콘서트
엔젤스 뮤직 스튜디오(대표 양주옥) 주최의 제16회 피아노 콘서트가 11일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23명의 학생이 출연 그간 배운 음악적 기량…
[2016-06-13]산호세∙캠벨서 웨스트나일 모기 발견
웨스트나일 감염 모기가 산호세와 캠벨 지역에서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산타클라라 카운티 방역당국의 데니스 보니라 매니저는 ”웨스트나일 보균 모기의 출현이 지난해에 비해 …
[2016-06-13]
SF, 차 유리 깨는 절도범들 기승
샌프란시스코가 자동차 유리를 깨뜨리고 물건을 훔쳐 가는 절도범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구치소 건너편에 있는 ‘오토 글래스 나우’의 지배인인 훌리오 라라는 유리…
[2016-06-13]시흥시 무역 사절단 SV 방문
본국 시흥시 유망 중소기업들이 미국 진출을 위해 북가주를 방문한다.식품 및 소비재, 건설장비 등 7개사로 구성된 시흥시 유망 중소기업 사절단이 13일 부터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북…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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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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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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