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 17일‘한인 선배와 만남의 시간’마련 한인생활상담소(소장 조선용)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8506 238th St SW, Edmonds…
[2012-08-03]브레머튼 출신 애드리언, 수영 100M 자유형서 금메달 UW 선수 3명, 여자 조정종목서 동메달 런던 올림픽에서 서북미 지역 출신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 …
[2012-08-03]노사합의 따라 트럭운전사들 2일 수거작업 복귀 자세한 합의내용 공개 안돼 킹 및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30여 도시에서 쓰레기 수거를 1주일 이상 중단시켰던 트럭운전사들의…
[2012-08-03]시애틀시 ‘페이바이폰’사와 계약 체결해 가을부터 시행 시애틀 시민들이 스마트폰 등 전화로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게 된다. 시 당국은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페이바이…
[2012-08-03]우딘빌, 아번, 스카이웨이 등지서 총격사건 잇달아 콜로라도주 오로라 영화관 총격 사건으로 총기 규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퓨짓 사운드 지역에서도 총격 사건이…
[2012-08-03]의사 출신 장민옥씨,‘다문화 가정을 위한 열린문’서 한인 담당 장애자녀 때문에 이민 결정…정부혜택ㆍ학교정보 등 도우미 역할 “발달 장애나 신체 장애 자녀를 둔 한인부모…
[2012-08-03]퓨짓 사운드 해안 전역에 적조현상…패류독소 검출 게 잡이는 허용되지만 살만 먹어야 수온이 상승하면서 퓨짓 사운드 대부분의 해안에서 적조현상이 나타나 조개류에서 마비성 패류…
[2012-08-01]워싱턴주 중북부 윌버에 ‘괴변’…2~3년전에도 나타나 ‘외계인 작품’ 농담도 워싱턴주 중북부의 광활한 밀밭 중간에 수확을 코앞에 둔 밀이 원인 모르게 둥근 모양으로 여러 …
[2012-08-01]카운티는 찬성, 시애틀은 ‘시큰둥’ 킹 카운티 의회 MOU 채택, 시의회는 한센에 ‘압력 공한’ 시애틀 항만청도 반대 킹 카운티 의회가 시애틀 다운타운의 제조․수송업…
[2012-08-01]시애틀시, 2개 시영 적치장에 개인적 투기 허용키로 WM, 대체인력 채용으로 노조 압박 킹 및 스노호미시 카운티 30여개 도시에서 쓰레기 수거가 1주일 이상 중단된 …
[2012-08-01]시의회, 주민불평 없고 광고 하지 않는 조건으로 판매는 아직 불허 타코마시가 의료용 대마초 재배를 조건부로 허용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31일 마리화나 재배를 드러나…
[2012-08-01]제63회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 한인 140여명 참여 태권도, 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 선보이며 인기 몰이 시애틀 지역 최대 축제인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 한인 140여…
[2012-07-31]워싱턴주 L&I, 예비비 확보 위해 7.8~28% 인상 추진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가 직장에서 부상당하거나 질병을 얻는 근로자들을 위한 산업재해 보상보험(‘웍콤’)…
[2012-07-31]킹 카운티 2분기 주택거래의 34%가 ‘위기주택’ “은행들 차압 앞서 주택소유주에 숏세일 권장” 지난 2분기 킹 카운티 지역 주택시장에서 숏세일은 늘어나고 압류주택 거…
[2012-07-31]시애틀시, WM에 8월1일부터 하루 125만 달러 벌금 경고 회사측 대체인력 투입중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와 계약을 맺고 있는 쓰레기 수거 트럭 운전사들의 파업으로…
[2012-07-31]제1회 벨뷰 유소년 축구대회에 50여축구 꿈나무들 참여 부모도 함께 경기 즐기며 한마당 잔치로 벨뷰 한인 축구회(회장 김강석)가 시애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한인 유소…
[2012-07-31]한화갑 전 의원, 시애틀 투표독려 동포간담회서 강조 “복수국적도 추진해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신그룹으로 ‘제 1세대 동교동계’로 분류되며 민주당 대표를 지낸 한화갑 전…
[2012-07-31]필리핀계 축제장서 자동차 추격 시작…3명 중경상 필리핀계 주민들의 연례축제에 참석했던 청년들 사이에 자동차 추격전과 총격전이 벌어져 한 명이 총상을 입고 다른 무고한 운전자…
[2012-07-31]시애틀지역 대기업들 분기 실적발표 희비 교차 알래스카항공은 순익 2배↑ 시애틀에 본사를 둔 대기업들이 지난 분기 영업실적에서 희비가 교차됐다. 지난 26일 실적 발표…
[2012-07-30]MS의 게이츠, 발머 이어 비조스 부부 250만달러 내놔 모금 총액 500만달러 돌파 아마존.컴의 창설자 겸 현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비조스와 그의 부인 맥켄지…
[2012-07-30]50만 뉴욕 한인사회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모든 인종과 민족을 하나로 아우른 대화합의 향연이었다.뉴욕 한인사회의 번영을 상징하는 ‘2025 코…
다음달 4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연초부터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아비가일…
백악관은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엿새째인 6일 민주당이 셧다운 중단 조건으로 내건 요구를 “불법이민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