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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 쓰는 가정 급증
지난 15년간 프린스 윌리엄 및 라우든 카운티내 가정중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이 15%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센서스국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
[2006-11-06]부재자투표 사상 최대, 올 11만명
7일 실시될 중간선거에서 버지니아주에서 부재자투표를 신청한 유권자가 11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버지니아주 선거관리위원회가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11-06]특별번호판 차량 주차벌금 체납 심각
워싱턴 DC 시의원들이 배포한 특별 번호판 소지 차량이 교통 위반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현재 이들 차량에게 발부된 주차 위반 벌금은 2만 4천달러를 …
[2006-11-06]노인주택 거주 노인들을 위한
한인회, 총영사관, 각 한인업소들 후원 하와이 한인 청년 상공회의소(존최 회장)회원들이 다운타운 일원 노인주택 거주 노인들과 더불어 제 1회 무궁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6-11-06]컴퓨터 성적 관리 시스템 말썽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새로 도입한 성적 관리 컴퓨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피너클 전자 성적표(Pinnacle electronic …
[2006-11-06]오늘은 ‘투표’하는 날
하와이 선거관리 위원회(드웨인 요시나 국장)는 4일 오전 9시 주의회 상원 본의장에서 7일 2006년 중간선거에 대비해 우편접수 부재자투표와 네트워크 데이터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2006-11-06]불체자에게 혜택 안돼?
차기 메릴랜드주지사 선거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격전을 벌이고 있는 로버트 얼릭 주지사와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시장 간의 쟁점에 불법이민자 문제가 추가됐다.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
[2006-11-06]CUMC 교회설립 103년, 헌당예배
하와이 한인 이민역사와 함께하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CUMC 담임목사 이은철)가 5일 오후 4시 헌당예배를 드리고 있다. 1997년 2월 총공사비 650여만달러가 소요되는 새 …
[2006-11-06]교통사고 사망자수
지난 주말 페링턴 하이웨이와 와히아와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함에 따라 11월 4일 현재 오아후에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82명으로 집계 되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2006-11-06]성모승천대성당 재개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볼티모어의 성모승천대성당이 2년여에 걸친 내부 재단장을 끝내고 4일 재개관했다. 1821년 문을 연 이 성당(Basilic a of the Nati…
[2006-11-06]레이븐스, 라이벌 벵갈스 격파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같은 AFC 북부조의 라이벌 신시내티 벵갈스를 26-20으로 눌렀다. 레이븐스는 5일 오후 홈구장인 M&T뱅크 스테디엄에서 열린 이 경기에…
[2006-11-06]서갑석씨 칼에 찔려 사망
메릴랜드한인회와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선관위원장을 지냈던 서갑석(59 ·사진 )씨가 3일 낮 볼티모어 시내에서 흑인의 칼에 찔려 사망했다. 서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멀베리…
[2006-11-06]
주법안 ‘AB540’ 통해본 가주 레지던시 정책
가주고교 3년다니고 졸업후 주립대 진학 불법체류 학생도‘타주등록금’면제 캘리포니아 주민이냐, 아니냐. 7만달러짜리 문제다. UC와 칼스테이트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캘리…
[2006-11-06]
교육 칼럼 ‘흔들리며 피는 꽃’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도종환 시인의 시 가운데 ‘흔들리며 피는 꽃’이란 시가 있다.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 한 대형교회의 목사는 이 시를 빌려 우리 이민자들의 고단한 삶을 이렇게…
[2006-11-06]캘리포니아 레지던시 정책 문답풀이
커뮤니티 칼리지‘가주 주민’판정 UC등서 인정 안할 수도 캘리포니아 레지던시 정책이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적용될까. UC 법률사무실의 줄리아 런드버그 코디네이터와 UCL…
[2006-11-06]
우리 대학 입학사정은 이렇게 ‘USC 부학장 티모시 브루놀…
지금까지 본보 교육면에서 대학 입학처장 및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UC버클리, UCLA, UC 샌디에고, 하버드, 포모나 칼리지 등의 입학사정절차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에는 U…
[2006-11-06]“일러스트레이터 일은 무궁무진”
전공별 미술대학 세미나 “영화산업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미술교육연구원(ANDLAB·원장 박선욱)이 지난 1일 열린 제3차 전공별 미술대…
[2006-11-06]한국어 코스 수강생 모집
LA 카운티 교육국 학부모훈련 프로그램 LA카운티교육국의 학부모 훈련 프로그램(PESA)이 제4기 한국어 코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오전 8시…
[2006-11-06]전학 ‘좁은 문’ 맞춤준비를
’Transfer Tip Sheet’ “정면으로 통과 할 수 없으면 돌아서 간다.” 실패한 걸 말하는 것은 참담한 기분이다. 그러나 성공사례는 거의 엇비슷하지만 실패한 사…
[2006-11-06]작문지도 이렇게 ‘유치원 학령기의 자녀들’
이제 한 학기도 두 달 정도 지나가고 있지만 이제 막 유치원에 자녀를 보낸 부모님들께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자녀가 …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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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21/20250921165122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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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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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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